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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어요..

저와 남자친구는 한살차이로 소개를 받아 한달연락하고 몇번 만난후 그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비웃을지는 모르겠는데 한달사겼어요 딱 한달. 남자친구는 항상 일에 지쳐있었고 일주일에 한두번밖에 못만났었어요 서로 일을하고 시간도 안맞고..무튼 사귄지 이주가 좀 넘엇을무렵 저에게 잘해줄자신도 여건도 안된다며 헤어지자네요 싸운적 한번도 없었는데 카톡으로 이러는건 아니라며 제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몇번이나 계속 말한끝에 만나서 자기 마음 약해지게 하지말라는 약속을 하며 만나서 얘기도중 헤어지자는 이유가 돈때문이었어요 돈이있어야 잘해줄수있다는 그남자의 강박관념이랄까. 무튼 저는 그런거 상관안하고 진짜 다시 만나자고 붙잡아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그이후 싸우지도 않고 정말행복했어요.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려고 영화예매도 해놓고 계획도 짜놓고 만나기로 한전날 카톡하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서로 휴무가 맞아 분명보기로 했었는데 일요일에 다른지역에 친구보러간다길래 아그럼 오빠 우리 월요일에 못보겠네 이랬더니 아직확실한거아니라면서 거기서 저는 그냥친구들만나라고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왜그러냐면서 자기도 쉬는날 친구들도 좀만나고그러면 안되냐면서 솔직히 단한번도 뭐라고 한적없거든요 그래서 내가뭐라한적있냐면서 티격태격하다가 오빠가 솔직히 말한다고 마음이 변하고 있는것같다면서 좋긴좋은데 더이상 더 많이 좋아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든다며 헤어지자네요 저는 아직 싫은건아니지 않냐며 말했고 오빠는 내가 이런마음인데 그래도 날만날수있겠냐고 하길래 저는 만나고싶다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계속 그랬는데 오빠는 끝까지 싫다고 결국 저도 지쳐 알겠다고하고 오빠는 마지막으로 아프지말고 잘지내라며 안녕이라고하고 끝났어요. 저는 그당일날 술마시기전 오빠에게 내가연락해도답장하지마라고 카톡보낸후 술마시고 못잊겠다고 다시잘해볼순없냐며 힘들다라고 톡을보냈는데 다음날 읽고 정말 답이 없네요. 다시 연락해서 붙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짧은 한달이었지만 저는 진심이었고 다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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