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까지 니 거짓말에 속아줄거라고 생각했어...?
니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난 니 말 안 믿어 그리고
그렇게 티 안내도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니 마음이
뭔지 알겠으니까 제발 부탁인데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보고싶어요, 기다려지는 주말 니가 니 카톡 상태메시지에
썻던 말들이야 .. 내가 바보도 아니고 눈치가 없는것도 아니고
딱봐도 너한테 새로운 사람 생겼다는 뉘앙스야...
아니 어쩌면 내가 너무 앞서 나가 생각하는거일지도
모르겟당 ...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거겠지...
니가 그러말 써놓은거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지많은 않아
너는 나랑 헤어지고 나서 아직도 힘들어하고 아파하는데
니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그리워서 미칠거 같은데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 자꾸 네 생각이 나서 힘든데...
믿고 의지하고 기대고 싶었던 사람이 이제 네옆에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직 못 잊어서 괜찮지가 않은데 ...
잘 지내지도 못하고 있는데 ... 너는 아무렇지도 않아 보여
나 없어도 잘 지내고 있는것 같드라 너무 편한거 괜찮아
보이드라 ... 그래서 너무 화가나드라 나는 바보같이 아직도 이렇게
너 못 잊고 아파하고 있는데 ... 너는 참 괜찮아보여서 ... 편안해 보여서 ...
그런 네가 너무 밉드라 ... 매일같이 연락하던 네가 이제는 연락한통도 없고 ...
나한테 관심조차 없어 ... 그렇게 너와 헤어진게 마음으로
와닿기 시작했어 ... 그래서 더 아프더라 ... 온통 가는곳
마다 너와 함께 걸었던 곳이라 ... 함께 다녔던 곳이라
너와 함께한 추억들이 가득한곳이라서 자꾸 니 생각이나서 미치겠드라 ...
그렇게 너와의 추억 생각하며 널 그리워
하고 있더라 ... 그때 참 좋았었는데 참 행복했었는데 ...
하면서 말이야 ... 왜 그랬어 .. 내가 거짓말하는거 ...
나 속이는거 ... 바람피는거 제일 싫어하는거 다 알면서..
내가 내 상황 다 얘기하고 ... 남자때문에 상처받은거
다 얘기해줬는데 ... 제발 배신하지말라고... 바람만은
피우지말아달라고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상처받기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 알면서 왜그랬어?
니가 그랬자나 네가 믿든 안 믿든 나한테 진심이였다고
나 진짜 좋아했었다고 잘해보고 싶었다고 그랬었잖아
아주 조금도 상처주기 싫었다며... 그 조금도라는 생각
때문에 니가 한눈판거 같다고 그랬잖아 .. 이게 뭐야...
이렇게 나랑 헤어질거였으면 잘해주지나 말지 ...
나한테 왜 그렇게 잘해줬어 ... 도대체 왜 그랬냐고...
차라리 솔직하게 다른 사람 생겼다고 내가 싫어졌다고
말해주지 ... 너무 지친다고 힘들어서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말을 하지 ... 니 말 안들어줘서 서운했었다고 ... 니 투정 왜 안받아주냐고 서운한거 말이라도 해주지 ... 왜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마음정리다하고 혼자 결정내리고 그렇게
통보하듯 말하는게 어딨어 ... 한번이라도 말해줬음 좋았잖아 ... 네가 다른 지역으로 일하러 가게 될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 그동안 니가 내가 서운한거
몇번이고 말하려고 했는데 .. 니가 내 말 안들어줘서
화났었다고 ... 힘들다고 말하려고 했었는데 ...그래서
네 마음알아달라고 투정도 부리고 그랬었는데 ... 왜
한번도 니 마음 알아주지를 않느냐고 .. 왜 니 얘기를
안들어주냐고 제발 니 얘기좀 들어봐달라고 차라리
화를 내지 그랬어 ... 한번쯤 대화할 수 있었잖아 ...
그래서 같이 해결해 나갈 수도 있었잖아 ... 바보같이
너 힘들게만 하고 네 마음 알아주지도 못하고 ...
나 힘들다는 핑계로 괜히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화내고
그랫는데 ... 너는 아무말 안하고 다 받아주고 내 기분에
맞춰주려고 무지 애썻잖아 ... 힘들어도 아무말 안하고
다 참아줬잖아 ... 그래서 네가 힘들다고 니 마음 알아달라고 언젠가
나한테 투정부리지도 않던 네가 투정부리고
화냈었자나 서운하다고 말하면서 오히려 나는 더 화내고
짜증만 냈었지 ... 바보같이 그때는 니가 나랑 헤어질려고
생각하고 있다는거 몰랐었어 ... 서운한 마음에 내 마음좀 알아달라고
더 화내고 짜증내고 투정만 부렸어 미안...
니가 나때문에 상처받았다는것도 모르고 나때문에 힘들어하는거 ..
아파하고 있는것도 모르고 ... 자존심이 상한것도 모르고 ...
나한테 화나있는것도 모르고 ... 서운해하는것도 몰랐어 ...
헤어지고 나서 너무 늦게 이제서야 알았어...
내가 너 지치게 만들어서 결국 내가 나한테 너 떠나게
만든거였어 ... 그렇게 내가 하고싶은말만하고 듣고싶은말만 들엇어 난 ..
그렇다고 니 마음 .. 니 생각 .. 니 입장
아예 생각 안한거 아니야 ... 그저 나는 네가 내마음
너무 몰라주니까 알아달라고 더 화내고 짜증내고 그랬어
서운해서 ... 미안해 너무 늦게 니 마음 알아줘서 .. 이제야
니 마음 헤아려줘서 이제야 니 마음 이해했어 미안해 ..
덕분에 많이 행복했다 고마워 사랑받게 해줘서 다시 사랑하게 해줘서
내 심장 다시 뛰게 만들어줘서 ... 고맙다
너덕분에 다시 웃을 수 있어서 좋았어 ... 덕분에 매일 매일이 즐거웠어 ...
너랑 만나는동안 좋았던 기억밖에 없드라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다 ... 그렇게라도 너 기억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
그리고 나한테 부족한게 무엇인지 고쳐야할게 뭔지 알게 해줘서 고마워 .... 똑같은 실수
않하게 고치라고 해주고 가서 고마워 ... 나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줘서 고맙다 네 덕분이야
너는 모르겠지만 네가 나 부담스러워할까봐 내 상황이
너한테 짐이 될까봐 무지 애썼어 ... 그래서 더 잘해줬어
힘들어도 아무말 안하고 다 참고 견뎠어 너와 함께여서..
근데 네가 없으니까 참아지지가 않는다 ... 이제 참고
견뎌할 이유가 사라져버렸거든 ... 힘들거 알면서도
시작한거고 ... 아플거 알면서 시작한거였어 .. 다 알면서
이 사람이다 싶었어 ...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가진거 없어도 ... 일 안하고 취업하려고 공부해도
아무말 안하고 다 참고 너하나 믿고 기다렸어 ... 누구보다
네가 잘되길 빌었어 .. 그리고 니가 그렇게 바라던 일하게 된거 좋은데
취직하게 되서 누구보다 좋았고 누구보다
기뻤어 ... 근데 결국 우리 헤어졌잖아 ... 나를 위한게
이거였어...? 너를 위해서 헤어진거 아니니? 헤어질때
보니까 너는 나보다 널 더 생각하고 너 밖에 모르더라
나는 한번도 너한테 거짓이였던적 없어 ... 난 매 순간
너한테 진심으로 대했었는데 넌 결국 몰라주더라 ...
믿었던 만큼 배신감도 .. 상처도 ... 아픔도 너무 크더라
실망감도 너무 크더라 ... 세상에 비밀은 없는거야 그래서
더 이상 너한테 속지말라고 네가 나 속이고 나 몰래
다른여자 만나 한눈판거 알려줬나보다 ... 애써 잊으려해도
잊어지지 않는 사람이야 .. 애써 지우려해도 생각나는 사람이야 ...
보고싶어 ... 따뜻한 네품에 딱 한번만 안기고
싶다 .. .. 잘가라고 널 너무 사랑해서 이런나라서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
아프지말고 잘지내라고 .. 웃으면서 그렇게 편하게 널 보내주고 싶었어 네 얼굴보면서
안녕 잘가 아프지 말고 보란듯이 잘 지내 보란듯이 성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