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 때는 판 자주했는데 요즘은 모르겠지만 혹시나 볼까해서 쓴다
짧은 시간이지만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같이 맛 집도 알아보고
나 그때 지갑놓고 어쩔줄물라하다가 도넛하나 시켜놓고 카페 앉아서 얘기도 했었고
같이 영화도 봤었고
부산여행 같이 못가줘서 미안해
얼마전에 피씨방에서 너 봤는데
차마 말은 못걸겠더라
근데 그게 너무 후회가돼는데
연락할 방법은 모르겠고
답답해서 여기다 써봤어
혹시라도 보면
너다 싶으면 그냥 문자나 카톡이나 전화나 연락해줘
그냥 얘기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