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남자입니다
같은매장에서 일하면서 알게된 2살연상의 누나가있어요
3달전쯤 둘이 급하게 호감을느끼고 급하게 누나쪽에서 맘을헷갈렸다는 말과함께 차이고
제가 3달이넘는 시간동안 한결같이 옆에있고, 늘노력하며 마음을돌리는데 성공해서
다시만나게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연애극초반)
제 고민은 여자친구랑 대화를하든 뭐를하든 제가 눈치를너무보는것같아요 ..
이렇게말하면 싫어하지않을까, 나를질려하지않을까, 또이러다 떠나면어쩌지 .
이런생각이 계속들어요 .. 오늘도 원래 제가일끝나고 (새벽) 같이둘이서 재밌게놀려고했는데
내일할일도있고 너무졸려해서 (여자친구는 오픈일 ,저는마감일) 그냥자야겠다 , 담에놀자
이말에 제가너무상처받고 또 서운해서 서운한티를좀냈어요 약속꺠는거싫다..
못보는게 너무서운하고 내맘이이상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하고 여자친구는 계속미안해하길래
이해한다고 서운한티내서 미안하다고 그렇게말을하고 넘겼습니다
제가 고민인것은 연애감정조절이너무힘들어요 ..
제가너무좋아하는티내도 질려할거같고(3달전쯤 처음사귀다차일때도 제가너무좋아해서 차임)
이런서운한것들도 그냥 괜찮아~ 하고넘길수있는건데 티를내는게 너무싫고(티내고후회함)
제가 연애를잘못하기도하지만.. 감정조절이 너무힘들어요 ..
아그리고 여자친구가 밀당해줬으면좋겠다고 말한적이있는데 제가어떻게행동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