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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지하게 가정사 고민좀..

엄마가 나한테 아빠랑 이혼해도 되냐고 물어봄. 우리집이 애가.넷인데 생활이 궁핍하고 그런건아니거든? 근데 엄마랑 아빠랑 너무 성격이 안맞고, 내가봐도 엄마가 우리때문에 너무 희생하고 사는것같아. 엄만 한번도 자기 원하시는거 제대로 못사보고 못드셧거든. 근데 막말로 내가 둘짼데 언니가 대학생. 난 이제 고딩 동생들은 이제.중딩다되가는데 양쪽 할머니댁 다 좀 잘사시거든. 엄마가 나한테 진지하게 이혼해서 애들 원하는쪽으로 보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알앗다고 해야되나..? 난 솔직히 싫지 근데 엄마한테 미안해서...진짜 친구한테도 못털어놓는데 너네가.최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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