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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탱] 탱퀴의 유혹

" 탱퀴야 우리... 헤어지자. "
" ㅡㅡ^?... 그게 무슨 소린데?..."

탱퀴는 황급히 인스타에 접속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너 때문에... 미치겠다...

"뭐하는거야 탱퀴 당장 내려놔! "
" 백줌...! 우린...이제부터 시자기야... "

눈을 희번득 하게 뜨고 백줌을 노려보는 탱퀴...

" 누군가가 생각나는 시간...11시 11분. 우리... 이걸로 맹세했었잖아...! "
" 탱퀴 이제 그만 해. 점점 너한테 질린다...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한 거 같구요... "
" 백줌...! 백줌 가지마...! 오해야...오해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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