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되게 오래 알고 지내던 오빠랑 술도먹고 그동안 지내왔던 얘기도
나누고 재미있게 놀다가 찜질방을 가려고했는데 다 먼곳에 있어서 저는 타지역이라서
그냥 가까운 모텔에 자고 그러는게 편할거같애서 방을 잡아주겠다고해서 모텔을 갔어요
맥주도 사들고 영화도 보고 했는데 제가 잠자리 바뀌면 잘 못자는 타입이라서
잘때까지만 보고 가라고 막 장난치고 했는데 오빠도 피곤해서 같이 잠이 들어버렸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잠자리를 가지게 됬어요..
근데 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려서 제가 안에다가하면은 어떻하냐고..
임신 되면 어찔꺼냐고 얘기햇는데 낳아서 키우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말을 솔직히 많이 알고지내던 오빠라 해서 믿지를 못하겟더라구요
우선은 사후피임약을 먹긴했는데 토하면 효과가 없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먹고 나서 토했는데... 만약 임신 되면 이오빠한테 말을해야될지
아니면 그냥 저혼자만 알고 있어야될지 ..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