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제 9회 홍익미술전 <True Color전>의 기획단원인 영문과 여대생입니당.
(만으로는 아직 20살인
)
저희 홍익미술전에서는 전시를 통해 우리 모두의 ‘튜루 컬러ㄹ~(영문과티내기)’,
<TURE COLOR> 즉 진짜 나의 색,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하고 느끼며 찾아가자는 주제로 미술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문과인데 왠 미술전이냐고 의아해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희 제 9회 홍익미술전에서는 더욱 좋은 전시를 만들기 위해 홍익대학교의 미대학생들뿐만 아니라 공대, 경영대, 건축대, 문과대 등의 다양한 단과대 학생들로 구성된 총 45명의 기획단원들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단과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유는 미술이 미대생이나 화가들만 즐길 수 있는 어려운 분야가 아닌, 누구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재밌는 놀이이기 때문이죠ㅎㅎㅎ 현재도 기획단원들은 자신들의 전공 특성과 개성을 살린 활동을 통해 미술전을 빛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둥!
지난 7월 6일, 홍익미술전 홍보부 기획단들은 이번에 진행 중인 소셜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인 ’텀블벅’ 페이지에 올라갈 홍보 영상을 찍기 위해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 학교로 모였습니다~! 영상을 찍기 위해 영원한 미소라고 불리는 유명한 조형물 앞에 커다란 캔버스를 설치했습니다. (날이 더운데다가 캔버스가 너무 무거워서 끙끙대며 옮겼네요ㅠ_ㅠ)
( 화판 크기가 어마어마 하죠 ?? )
( 삼발이를 이용해서 카메라도 설치했습니다~~~!
)
그리고 홍대로 놀러 온 분들께 함께 캔버스를 채워달라는 부탁을 드리며 함께 영상을 완성해갔습니다. 저희가 지나가는 분들에게 부탁을 드리면 처음엔 어색해 하시다가도 막상 붓을 쥐어드리면 색들을 섞어서 멋진 획을 그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ㅠㅠ흐엉 정말 감사했어요
하트하트ㅎㅎㅎㅎ)
그리고 방학 중이어서 홍익대 학생들보다는 홍대 캠퍼스를 찾은 외국인 분들과 가족 단위로 나들이 나온 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더욱 재미있는 작업이 되었네요ㅎㅎ
영상에서는 미대, 건축대, 문과대의 각기 다른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일상에 지루해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 혼신의 연기..! )
그러다 마침내 그들은 붓을 집어 들고 일상을 박차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커다란 캔버스 위에 색을 칠하기도, 뿌리기도 하며 그들 내면의 색을 캔버스 위에 풀어냅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시민들 또한 붓을 들고 캔버스에 색을 칠하며 캔버스 위에 그들의 색을 입힙니다. 그리하여 텅 비어있던 커다란 캔버스가 개개인들이 칠한 색들로 가득 차게 되고 잭슨폴록의 작품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작품이 되어갑니다.
( 잭슨 폴록의 작품 )
( 이렇게 캔버스에 색을 채워나갔답니다~~![]()
)
완성된 모습!
그렇게 완성된 영상입니다!!!!
링크: http://youtu.be/CSBhLaODVh0
홍익미술전을 위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의 청년 작가들은 자신의 색을 회화로, 조각으로, 또 다양한 형식의 예술로 승화시켜 당신의 마음 한 구석을 관통할 아름다운 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끼리 모여 전시 시작부터 끝까지 기획하다보니,
현실적으로 자금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홍익미술전은 소셜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인 ’텀블벅‘을 통하여 더욱 질 높은 전시를 기획하고자 합니다. ’텀블벅‘을 통해 홍익미술전에 힘을 실어주세요!
이렇게 모인 지원금은 청년 작가들을 위해
올바르게 쓰일 예정입니다.
클릭하시면 홍익미술전이 소개된 텀블벅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여러분에게 좀 더 나은 전시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우리 손을 잡아주세요.
홍익미술전은 이윤이 목적인 단체가 아닙니다.
홍익미술전 기획단 전원은 홍익대학교의 학생들로, 순수하게 좋은 전시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뭉쳤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움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껏 '답례품'도 준비했습니다.
우리의 손을 잡고 함께 전시를 만들어주세요!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