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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데이트비용 엔드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444222 |2014.07.30 18:57
조회 639 |추천 0

사귄지 200일정도 넘은 20대 학생커플입니다.

항상 왈가왈부되는 데이트비용의 고민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썸탈때는 굳이 내가 낸다 해도 남친이 턱턱 돈을 쓰더라구요 그게 좋다는게 아니고

연애 초창기때는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제가 식사계산을 더 많이했어요.

그러닌까 남친말이 왜자꾸 니가계산하냐 였는데 그래서 그때 제가 생각하는 입장을 말했어요.

서로 학생이니 부담되지않는 선에서 먹고, 조선시대도 아니고 굳이 남자가 계산을 해야한다는건

없다 라고  얘기했는데.. 그게 잘못이었는지 ..

그이후로 점점 거의 데이트비용이 저의 몫이 되었는데

거기다 데이트도 일주일에 한두번만나는것도아니고 거의 항상을 보다보니

하루에 4~5만원은 그냥 나가는겁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먹고 노는것이니 그러려니했는데

요즘들어 돈의 압박이 심해지네요...

영화도 엄청 자주보는 편인데 영화표 산적도 한번도 없고,, 그래도 영화표를 제가사면

팝콘은 남친이 사닌까 또 그러려니..

맛집도 남친이 알아내서 여기가자 해서 가면 다먹고 계산서는 저한테 넘겨주고 가는 ㅋㅋㅋ

그리고 기분좋으면 천원짜리 삼천원짜리.. 길거리음식사주고 생색내는.. 뭐 그런... 그게 나쁘다라기보다 ... 어떤걸 말하는지 아실련지 ㅋㅋㅋㅋ

근데 원래 좀 소박하게 생활하는거 같아서 이해해보려해도 ㅋㅋㅋ

남친을 까내리려 한다기보다는 재정적압박이 심해지닌까.. 대화를 나눠봐야할거 같은데

워낙 자존심이 강해서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그리고 200일넘도록 친구들에게 소개도 안시켜주는데..

남친 성격이 남들이 자기에 대해서 입에 오르내리는 걸 안좋아해서 친한친구들만 연애한다는거 안다고 말은하는데 .. 저를 부끄러워하는건지 ㅋㅋ 무슨심리인가요?

자기는 있는데로 없는데로 제 친구들 다 헤집고 다니면서 휴 

 

그리고.. 힐신고 있는데도 정류장 2~3코스는 그냥걸어가고....

가게문을 여는데 제가 뒤에 따라가고 있음에도 문을 퍽 놓아버리질않나.. ㅋㅋㅋㅋㅋㅋ

제스스로가 배려를 바라고 있는거 같은데 무심한거 같아서 섭섭하기도 하고 ㅋㅋ

 

쓰다보니 넋두리같은데 하는 행동보면 좋아해주는데 요즘들어 맞는연애인지도 모르겠고

자존심강한 남자.. 데이트비용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좋을까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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