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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가 어찌됐든 모든 헤어짐의 이유는...

나타샤 |2014.07.31 03:40
조회 5,572 |추천 33
마음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정말 용서할 수 없는 크나 큰 실수를 저지르거나
함께 할 수 없는 중대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그 모든것을 이겨낼정도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칼에 더이상 사랑하지않아. 는 아니겠지만
이해와 용서의 범위가 마음의 크기를 넘은거에요.

별 것 아닌 문제로 헤어지자고 했을수록
가망 없어요. 마음이 떠난거에요.

넌 좋은 사람이지만 나와 안맞아.
내가 부족해서 그래. 상황이 안좋아. 마음의 여유가 없어.

모든게 핑계입니다. 놓아주세요.
상대방은 이미 함께했던 추억따위 저버렸습니다.

아직 사랑하지만 헤어지는 건 없습니다.
누구나 사랑은 옆에 두려고 하지 떠나보내려 하지않아요.

몇번의 이별을 겪으며 느낀바는 이렇습니다.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이기적인새끼|2014.07.31 08:30
당연하지 ㅋㅋ 헤어질때 하는말은 의미부여할필요 없어. 어쨌든 안만나겠다는건 나한테 맘이 없다는거니깐. 연애도 하다보면 결국 공통분모라는게 생기더라. 특히 이별에 있어선 각종핑계도 안먹힌다는거. 그냥그만큼인거야.내가 인정을 빨리하고 털고 일어날수록 상처가 작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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