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얼 칭얼 괜히 장황한 비난과 불평을 늘어놓지만
가끔은 내 스스로도 온전히 이해 하지 못할 어려운 말로
보고싶다 그립다 이런 말들을 대신하지만
내가 와이지를 욕하는 이유는 빅뱅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와이지에게 하는 말 중 빅뱅에게 가장 미안한건
소비자 고객님 타령..
빅뱅을 바라보는 내 눈빛은 고객님의 눈빛이 아니라
짝사랑하는 상대를 바라보는, 나보다 나이많은 자식을 바라보는
그런 눈빛인걸 한없이 애틋한 눈빛인걸
빅뱅이 우리를 바라보는 표정도 안녕 나의 고객님들!이 아닌데
그 자상한 미소들, 따뜻한 눈빛 팔기위해 지을 수 없다는걸 아는데
왜 자꾸 삐뚤어진 말들로 빅뱅의 진심을 애써 모르는척 하는지 몰라
빅뱅을 원망하는 것도 아니고 빅뱅 진심 내 진심을 의심해서가 아냐
나는 표현에 서툴러서 괜히 누구든 붙잡고 욕을 퍼부어버리는것 뿐이야..
내가 와이지를 욕하는 이유는
빅뱅을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아끼기 때문에..ㅍㅍ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