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됐다가
후송 도중 숨진
임신 8개월의 팔레스타인 어머니에게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기적의 아기'가
끝내 목숨을 잃었다
외신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한 병원 인큐베이터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생명을 이어오던 이 아이는
태어나고 5일만인 29일 끝내 숨을 거뒀다
"장기전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한 이스라엘이 이날 공격을 강화해
가자지구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일한 발전소를 폭격하고
이후 이 병원에 전기공급이 중단돼
산소 공급을 제대로 못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병원 의사는 "중상으로 치료 받던 아기 아버지마저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73115142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