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경수 컷만 봤는데(드라마 다 보고 싶지만ㅠ)
다들 반응들이 이렇게 좋은 이유를 알겠당ㅎㅎ
난 잘할 건 같았다옹 ㅎㅎ
우는 연기랑 화내는 연기 보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빨리 나오다니 ㅋㅋ
네이버에 ㅇㅅㅇ씨 이후로 배우해도 괜찮은 아이돌인 것 같다는 댓글 보니까 왜 내가 이렇게 행복하냐
여초카페나 다른 곳 반응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보고
경수 현장에 적응도 많이 했겠다 ㅎㅎ
시청자들 반응보니 쫄지말고 부담감 조금 내려놓고 해도 되겠다.
경수는 역시 순간 몰입하는 힘이 있어 표현력도 좋구 ㅎㅎ
아~ 31일 것도 보고 싶은데 안 올라옴 아직 ㅠ
누나 예뻐요랑 잘자라고 했다는 게 레알? ㅋㅋ 하..
나는 지금 노팅힐에 나오는 포토벨로 마켓 와서
이 글을 쓰고 있다 ㅋ
시차적응도 했는데 왜 거기 시각으로 자정쯤 되면
감수성 풍부해져서 경수 찾아보게 되냐 ㅋㅋㅋ
감수성 터지는 시간은 한국에서랑 같은 듯ㅋ
그리고 그거 재일교포초대한 행사는 그제야?
경수랑 종대 흰 와이셔츠에 검은 넥타이 매고
나와서 이쁘던데 ㅠ
귀여운 포즈하며 사진 찍고
둘만 나온게 드라마 홍보차인 것도 있나?
암튼 참 다행이고 기쁘당
내가 한국에 없으니 하나 하나 이루어지는 일들이
조금 늦게 듣게 되는 소식이
더 기적같이 느껴진당ㅎㅎ
진짜?! 하면서 말야
경수가 하고 싶어하던 일을
경수가 타고난 어느 정도의 재능을 바탕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기쁘네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잘 할 수 있는 게 겹치는 게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아 난 매일매일 경수나 엑소 어떤 소식 들려오나 진심 설렘 ㅋ
막연히 서유럽 동경하고 왔는데
서유럽 좋은 점도 있고 재밌지만
한국보다 별로인 점도 많고
한국인인 나한텐 한국이 최고고 가장 편안하단 생각이 벌써 드는데
경수가 한국에 있으니까 정말 어여 한국 가고 싶당
괜사를 보기 힘든 건 고통이야ㅠㅋㅋ
그래도 계획한 거 다 채우고 가야징...
경수야 멀리서도 매일 소식 찾아보고 응원하고 있어
화이팅
8월이네 거긴 난 아직 7월인데 시간 빠르다 ㅠ
또 와서 글 써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