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괜히 검색창에
싱잉인더레인을 쳐봤다가 그냥 왠지 모르게
기분이 복잡미묘.
처음 싱레 한다고 발표하고 티져 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막공이라니.. 첫뮤지컬 무대,
가수로서의 첫걸음은 함께하지 못했기에 더더욱 간절했던 첫공. 처음이라 실수도 분명히 있었고, 긴장한 모습이 곳곳에 보여서 좋으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으로 바라보았었는데 점점 회차 거듭될수록
역시 너는 무대체질이라는거 , 무대 위에서 넌 항상 빛난다는거 느끼게 해줬던 소중한 기회.
너의 음성, 감정, 눈빛 가까이에서 온전히 느낄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고,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고 말하는거 같아 가슴 벅차기도 했던 시간이였어
오늘 막공인데 응원하러 가는 꽃님이도, 가지 못하는 꽃님이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백현일 위해 기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우리 백현이, 이런 팬들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무섭게 발전하는 모습 보여줄거라 기대하고,
큥우드는 마지막이지만 또 다른 감동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백현이를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묵묵히 응원하자! 큥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