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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희야!

배고프다 |2014.08.01 14:00
조회 532 |추천 3
헐 뭐지..엄청 길게 썼는데 다 지워지다닠ㅋㅋㅋ..

쓰니는 여자랑 사귀고 있지만 동성애자는 아님.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쓰니는 양성애자임. 사실 이렇게 취향(? 으로 나누는건 별로 안좋하지만 오해가 있기전에 미리 말함.

반면 걔는(희라고 부르겠음) 어렸을때부터 쭉 여자만 좋아한 네츄럴 본 게이였음.(게이는 모든 동성애자를 통틀어서하는 단어)

현제 쓰니는 파릇파릇한 21살, 희는 25살임. 우린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임. 근데 실제로 궁합보러 갔다가 헤아지라는 소리듣고 다음부터 안봄ㅠ

아 본론으로 들어가서 둘이 처음 만났을때가 대략 5년전이였음. 쓰니까 16살 희가 20살이였을때.

나이차이가 이렇게 많이나는데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아닙니다 죄송해요
희는 카페 알바생이였음.

미리 말하자면 쓰니는 질풍노도의 시기가 시작했을 때부터 여자랑 사겨도 상관없겠다 정도의 생각을 가진, 잘생긴 남자 연예인들을 핥고 친구들이랑 잘생긴 남정내들 얘기하고 좋아하는 남자도 있는 평범한 여자애였음.

사실 희를 처음봤을때 남자라고 생각해서 대쉬함..ㅠ
그것도 그런것이, 희는 다른 여자알바생들이 치마입고있을때 희는 바지입었었고 가슴도 없었음(지금도 없지만) 그리고 머리고 짧은 베이비 펌이였음.

그 당시에 친구들이랑 희를 보면서 우리들끼리 꺅꺅 거리던게 생각남. 무슨 남자가 저렇게 이쁘지, 눈진짜 크다, 피부 짱 좋다, 완전 하얘등등 하면서.

그렇게 주말마다 계속 카페로 출퇴근하듯이 다녔음

다음편에 계속?///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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