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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사생본썰

일단 난 바나는 아님 ㅇㅇ 타팬인데 지나가다 본썰.
솔까말 미리밝히는게 그사생이 바나인지 아닌진 봉하나들고있어서 바나라고생각한거임

이번주 엠카녹화끝나고 같은 팬들끼리 뒷풀이좀하다
점심먹으러 이동중에 주차장구석이라고 해야되나 후문?아무튼 촬영장근처에서
바나로 보이는애가(하트해골봉들고있었어) 어떤 여팬으로보이는 사람이랑 큰소리로 떠드는 소리가들리더라?
처음엔 바나둘이 노는줄알았는데 아니었음

어떤 키큰여자가 바나한테 조곤조곤 뭐라그러는데
바나는 띠꺼운투로 틱틱대다가 나중엔 악을쓰고있었음

바니가뭔데 나한테지랄이냐 그런 소리하는건들렸는데
키큰여자분은 목소리가 크지않아서 첨엔 뭐라하는지몰랐거든
궁금해서 이어폰으로 노래듣는척 근처에 앉음ㅋㅋ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니가 바나건 아니건 도촬도 정도가 있지 대놓고 빨년짓하고 있는건 못보겠다 이런내용이었음

키큰여자분이 애 핸드폰 사진지우면서 빨년?빡년?이라고(거리가 거리인지라 정확히 뭔말인진모르겠음) 계속 얘기했는데 이게뭔말인지아는 바나있음 좀알려줘..
진짜 나름욕이랑 신조어같은거 많이하는편이라생각했는데 모르겠다

딱보니까 사생짓하다가 매니저나 타팬한테 걸린거같았음

그 언니(키큰여자분 걍언니라부를게)가 사진같은거 지우면서 하나하나 찝어서 욕하는데 거중에 화장실에서찍은거같은내용도있더라
너같으면 화장실에서똥싸는데 조카 처음보는데다
사이코같은 놈이 옆칸에서 도촬하면좋겠냐이러면서 말하는데 바나가 중간중간 째려보니까 뭐?이러면서 같이째려봄

솔직히 그거보고 바나가 저런애들이구나란생각보다 사생을첨봤는데 생각보다 안놀게생겨서 놀랐었어ㅇㅇ

그언니가 잔소리좀하다가 폰돌려주는데 안받고 지랄하지말라고 다신고할거라면서 소리지르는데 진짜 미친애같았음;;
그언니가 뭐 시빨년아 신고? 해. 어디 경찰서에 부모님불러오고싶으면 어디 하고싶은대로 해보던가 내가 번호불러줘? 이러면서 다시 밀어붙이니까 그제야 조용해짐

핸드폰홱뺏어가면서 끝까지노려보고있는데 그때 그 앞에 언니 폰이 울렸음. 액정보더니 아 잠깐 실례 이러고 전화받았는데 그순간에"시발년아너나닥쳐"이러더니 튐

언니가 그거보고 비웃더니 갈길갔음

와 한10분남짓한그거보는데 진짜 신기하더라
도촬한애나 그걸잡은 사람이나 ㅋㅋㅋㅋㅋ

요즘 여팬이 여팬괴롭히는건 신고안된다고 사생잡는 여팬이있다더니 진짜로볼줄몰랐음..

아썰을풀긴풀었는데 어찌끝내냐. 새벽에 잠안온다고 주저리막써놨네 -_-;
오늘의 교훈은 도촬은 왠만하면 하지말자ㅇㅇ...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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