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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어니때문에힘들어요

편하게살고... |2014.08.02 20:44
조회 1,926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다글을쓸줄몰랐네요 저는 지금의남편과재혼한지일년이넘었네요 저도딸하나 아들하나 남편도딸하나아들하나 남편아이들은 시어머니가키우셨고요저희남편 평소에는정말좋은사람이예요 생활력도강하고 근데분노조절장애가있는지화가나면분노조절을못하고물건을집어던지거나저한테직접적으로때리지는않아도주먹이왔다갔다합니다그럴땐정말재혼한걸후회하고또후회하지만재혼이고아이들때문에참으려고애도많이썼어요그러다지난번에 사건이터져버렸네요남편은저녁에이를해서 일하다중간에밥을차리라고제가아닌 자기딸 저나로했더라고요그래서우리아들한테밥좀차리라고했는데밥을엉망으로차렸나봐요저는우리집강아지가새끼를낳았는데젖이잘안나와서맥주를마시면서강아지새끼들을인공수유를하고있어서요 그런데밥을엉망으로차렸다고방으로들어와서는또 물건을집어던지고깨버리고저를침대바닥으로던저버리면서옥신각신했죠 애들이 다보고있는데너무나도 제 자신이비참하고기분이더럽더라고요그러면서저한테쌍욕을하면서그만살자하더라고요 저야좋다했죠그전에도제가한번만더물건더지면나도똑같이던질거라고해서티비랑화분을부셨어요 그동안참았던분노가폭팔했던거같아요아이들한테도참으로몹쓸모습을보여준거죠그리고나서몇일뒤에남편이미안하다고다시는안그러겠다고용서를빌길래 저도다시혼자애들이랑살생각하니자신도없었고해서용서해주기로했어요근데 남편이시어머니랑말다툼을했나봐요그래서남편애들니네들이데려가서키우라해서애들을데리고왔는데이틀뒤에시어머니가화풀렸다고다시오라해서작은애는할머니한테가고큰애는저희집에서있었어요그리고나서자기들엄마랑휴가를다녀와서그날은할머니집에서잔다해서자고담날왔는데 시어머니가남편작은애를아직까지도애기취급을해서방학동안시어머니도일을하셔서큰애보고동생밥차려주라고스트레스를많이줬나봐요저희한테하기실타고헐머니잔소리도듣기실타고너무힘들어하길래제가시어머니한테저나를해서애가힘들어해서 안보내겠다 글구이제작은애도6학년인데혼자밥차려먹을수있는거아니냐고했더니시어머니께서 니가뭔데참견이냐애들엄마도아니면서참견하지말라고그래서제가 엄마는아녀도보호자는될수있느거아니냐고야들아빠하고살면저도그런권리는있다고했더니 (제가남편큰애가저희집에와있는동안남편하고소소한일로말다툼을자주해서그냥어디가서도하소연을못해서 근 일주일동안계속맥주를마시고잤어요맥주라도마셔야아무생각없이잘수가있어서요 저 가끔담배도펴요 속상할때어쩌다한번씩요)시어머니께서하시는말이 너같은애한테우리귀한손주들못맡긴다고니새끼들이나잘키우라고내가얼마나귀하게키운지아냐고 솔직히시댁에남편빼놓고는 시아버님이틀이멀다술드시고오셔서 매일살림부수고저희시어머니도쓸데없는당신만의고집이있으시고사람을미치게하는재주가있으신지 남편 여동생이랑남동생둘다 정신질환자예요시누는꾸준히약을잘먹어서많이호전됐지만 시동생은정신병원에입원중이예요 남편도당신엄마가애들한테너무스트레스를많이주니까 자기들동생처럼 정신병자가될까봐저희집에서키우려했는데 저처럼 술마시고담배피는사람한테어떡해애들을맡기냐고얼마나귀하게키웠는데니가참견이냐고그냥남편이랑헤어지지왜안헤어져서 참견이냐고 니 새끼들이나잘키우라고 폭언을하시고끊어버리시더라고요어이없어서그냥멍~했네요그라고나서저녁에 작은애를저희집에데려다놓고가신거예요 도대체뭐하시는건지 그렇게 귀한손주를 왜 저한테데려다놓았는지 그러다기분이풀려서다시작은애보고들어오라해서 제가데려다줬어요 그랬더니 다시나가랬다고저나가온거예요 그러더니 다시거기서재운데요 도대체 제가어떡해 이해를해야할까요 남편이랑시어머니랑싸우면 애들을내보냈다가 당신화풀렸으니까다시들어오랬다정말로다시는애들안보낼거라고연락하지말라고남편이시어머니께말하니까 그동안키운게억울해못보낸다 보상해달라고 하시면서 저한테 막말을퍼부우시더라고 저 어떡해야하나요 지할머니한테 제 사생활을폭로한 그애들앞에서웃으면서지네야하는건가요 어디가서하소연도못하고 너무너무힘이드네요 그래서 재혼을하더라도 애들은키우지말란말인가봐요 저 솔직히 남편애들하고살면서 솔직히우리애들한테는막뭐라하면서도 그애들한테는눈치보여서 하고싶은말도못하고살고있어요 또 지할머니한테 다까벌릴까봐서요 내집에살면서 남의자식눈치보면서사는게 지옥같네요 너무힘듭니다 너무나도 제 사설이길었네요 이렇게라도 풀고싶어서주절주절했네요 나쁜글쓰실분이면그냥가세요 그거아녀도 너무도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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