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사이로 공포영화를 감상한적이 있었단 말임. 막 남자애들 분위기 조성한다면서 커텐 다 쳐놓고 어두운 분위기 만들어놓고 나 포함한 몇 안되는 여자애들한테 니 시발 여자년들 소리 지르면 뒤진다 이럼
선생님이 영화 셔터를 보여줬는데 그때 애들이 착신아리 보고싶다고 난리 쳤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착신아리 조카 잔인하잖아 나 잔인한거 못본다고!!! 짖어대서 셔터를 감상함 시작부터 막 무슨 심령사진 보여주고‥
계속 보다 보는데 귀신이 튀어나오는 장면이 있었음 그거 보고 남자애들도 조카 소리 질렀는데 내 짝꿍 무서운건지 관심 없는건지 그냥 다리 꼬고 쿨하게 감상‥
그러다 갑자기 놀라는 장면 나왔는데 나같은 여자애들 소리 지르고 욕하고 난리 남 나도 놀래서 책상 걷어찼는데 짝꿍 남자애가 장난인지 뭔지 눈 마주치니까 안아줘? 이럼;; 대답 안해주니까 걍 쳐 자 머리 꾹 누르면서 책상에 얼굴 박게 함
참고로 얘 ㅂㅍㅅㅌ 찬용이라는 애랑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