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웃김주의
같은반이였던 초등학교 5학년때 한 여자애가 아직도 생각나는 밤이야
이제부터 상상을 해봐
그여자애가 일단 앞머리ㄴ에 머리는 긴생머린데 머리를 핑크색방울 끈으로 질끈 묶고다님
이마에 여드름은 옵션이고 걔가 입이튀어나왔는데 앞니의 윗니 두이빨이 은니로 도배를 했었고
옷은 베이비핑크색 코트인데 무릎보다 더 넘는 길이였고 목까지 덮히는 옷이였는데 단추로 그 코트를 무릎부터 목까지 다 단추를 채우고 다님 진자로ㅇㅇ
가방은 도라에몽이 크게 그려진 하늘색 가방이였음
바지는 하얀색 청바지의 나팔바지ㅋ.....
그 나팔바지 끝에는 포인트로 반짝거리는 비즈랑 큰 리본이 달려있었음
신발은 시빨간 빤짝빤짝거리는 구두였음 굽있는거 말고 납작한 아무무늬 없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기한 구두였음
자, 나를 이길 다른 아이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