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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종아리수술 이해할수있나요?

릴로진 |2014.08.03 22:20
조회 555 |추천 0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남편이 종아리수술을 하고싶어하는데..
제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잘안가서요

남편은어릴때부터 스트레스이자 콤플렉스라서 반바지도못입는다고 꼭 하고싶다고 합니다.근데제가봤을때 적당히근육있고 남자다리면 알이있어도 운동많이하는것처럼보여 건강해보이고좋은데..

여자인 나도 성형 한번안햇는데..ㅠㅠ
남자가 그것도 내남편이 종아리못생겼다고 퇴축술받겠다고하는데 처음엔 어의가좀없다가 서운하기도하고.

지난달에 양가부모님 병원비때문에 돈지출도많았고..
내년에 아기낳으려고하는데 그럼돈도많이필요할텐데
저희가 결혼하면서 돈을다써서 살면서열심히모으자했는데.. 그렇다고집이있는것도아니고..에효..돈도문제지만..
뭐..돈이야 그래또벌면됀다쳐도..

그수술위험하지않나요?
운동도많이하고몸도자주쓰는직업이라..혹시나부작용검색해봤는데 다리못뛰게되는사람도있다고해서..
남편잘못될까걱정됩니다.

말주변이없어서.. 반대한다고만했더니서운해하면서
이해못해준다고 자기가알아서하겠다고하는데
또몰래하고올것같기도하고..

이래저래 걱정이기도하고 이건뭐복잡미묘해서,
누구한테말도못하고 끙끙하고있네요.

제가 너무 심각하게생각하는건지..
남편이 너무쉽게 생각하는건지...

남편이 해달라는거 거의해주려고노력하고 이해하려고노력하는데.. 이건좀잘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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