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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 남동생.... 어떡해야 될까요?

어익후 |2014.08.04 18:30
조회 20,529 |추천 3

남동생이 게임 머니로 몇십만원씩 날리고 그러던 게임 폐인이었습니다.
대학졸업하더니 폐인생활 청산하고 착실하게 사회생활 잘해서
더 이상 집안 시끄러운 일 없이 잘 살겠다, 싶었는데....
밤에 화장실 가려고 동생 방문 앞 지나가다가 친구랑 오만원 결제니 십만원 결제니
하는 소릴 들은 겁니다..
또 무슨 사이버 머니 얘기인 것 같아서 깜놀해서
더 이상 집안 시끄럽게 만들지 말라고 막 추궁했더니,
게임이 아니라 소개팅 어플이라고 실토를 하더라구요....
소개팅 어플 포인트 모으느라고 십만원 단위로 돈쓰고 있었던...

하....
이건 뭐,, 게임은 아니긴한데,
이게 당췌 뭐길래 저만한 금액을 쓰는 건지...

근데 또
남동생이 아직도 모쏠이라.. 본인 말로는 친구들이 다 이걸로 만났다고 자기도 추천받았다고 하길래, 요즘 애들은 연애를 이렇게 하나? 싶기도 하고..

결제 금액이 3000원 단위도 있던데 큰돈 투자하는 것 보면
그만큼 맘에 드는 여자가 지금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하, 어쨋든 저걸 이대로 냅둬야할지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꼬*이라는 어플이던데,
이거 걱정안해도 되는 어플인가요?

 

추천수3
반대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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