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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_입시생의_넋두리.txt

대폭발 |2014.08.04 19:31
조회 112 |추천 0

나는 대학 찾아 방황하는 대한민국 고3임.

요즘 제일 고민인게 어떤 전공을 선택하느냐 같음.막상 대학진학해서 적성에 안맞으면 진짜 놀게될거같고 일단 제일 중요한게 취업이잖음??
나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교외활동으로 봉사활동을 매주 다니고있음 (부끄)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해와서 뭔가 내가 제일 잘 접할 수 있는 분야고이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하구 많이 대화도 해봐서 그런지 뭔가 친숙함.
고아원은 학생이라서 좀 꺼리길래, 양로원이나 교회 봉사활동쪽으로 많이 참여했슴.뭔가 이런 일 하면서 보람도 많이 느끼구 학교 공부에서 얻는 성취감보다 더 큰 걸 배우는 거 같음.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도피하는 거라고 말하면 할말 음슴 ㅜㅜ또 이게 내 직업이 되면 지금 같은 감정이 아니게될지도 모름 ㅜㅜ나는 한낱 대한민국 고딩이니까 ㅜ.ㅜ 
아무튼, 이런쪽으로 초딩때부터 계속 해와서인지 이쪽 관련 전공을 선택하고 싶음.
또 집안 사정도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서 서울권보다 내가 사는 강원도근방으로 알아보라고 부모님이 권하심 ㅜㅜ물론 막 서울이나 수도권이 막 먼 거리는 아니지만,통학하는데 드는 돈이나 밥값도 만만찮을거라셔서...
집 근방으로 알아보니 송호대학교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음.MOU같은걸 체결해서 기업하고 학교가 짝짜꿍하고 학생들을 실무에 맞게 잘 가르치는? 그런 계약이라고 함. 이런거때문에 또 실무 위주의 공부로 되어있기도 하고! 
또 관련 자격증도 많이 취득할수 있다고 함.사회복지사나 청소년 상담사?나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등등 많이 딸 수 있다고 함! 물론 자격증의 갯수보다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중요한건 잘 알고 있음 ㅋㅋ 그래도 취업할 때 필요한건 스펙이라고 하니까 무시할 수 없는 거같음.
여긴 이번 9월 3일부터 수시 1차 모집한다구하고 성적도 최저 7.9에 평균 6등급 정도한다고 함ㅎㅎㅎ 
수능은 진짜 좀 준비도 안되어있기두하고 수시 1차에 모든 것을 걸거라서 요즘 정보 찾아보구 있음 ㅎㅎㅎ 
요즘 비오고 그래서 고3들 진짜 힘들텐데쫌만 힘내구!! 같은 꿈을 가진 톡커들이랑 의견 나눠보고싶어서 글 싸질러봤음 ㅎㅎㅎㅎㅎ
읽어줘서 고마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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