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멋있다 ... TV보면 김수현이 "푸딩이 키스맛일까? 키스카 푸딩맛일까?" 이 짓거리 하는데 광고제작자가 미친것 같기도 하고 볼 때마다 역겹더라.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참신한 광고좀 했으면.. 뭐 어쩌라는 건지.. 그래서 푸딩이 키스맛이라는 거여? 키스가 뭔 맛인데? 꼴깝
베플마루|2014.08.04 21:55
예전에 몇번 본건대도 또보니 감동...나중에 저개랑 같이사는 남자 소녀가 교복입고나올때 진짜 소름돋을만큼 찌릿했고 바나나걸어둔집의 할머니가 안아주며 토닥해줄때 저절로 엄마미소를 짓게되는 참 좋은 광고
베플아름답다|2014.08.05 07:43
착한 사람들보면 주변에서 바보같다하고 답답해하고 하지만 그런 착한 바보들이 있어서 세상에 숨통이 트이는 듯. 저런 사람들보고 아직 살만한 세상이다 그러잖음ㅋ 바보들이 많은 세상, 그리고 그 바보들이 누구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수있는 세상이면 좋겠다.
베플어이없음|2014.08.05 11:00
도움을 주다가 되려 당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그런마음이 쉽게 안생기네요.. 전철에서 한푼 도와달라는 사람에게 바지에 있는 돈을 모두 꺼내주는 청년에게 10원짜리 50원짜리도 섞여있다고 자기가 거지냐며 얼굴에 집어 던지는것도 보았고.. 다리불편하신 할머니 도와드렸더니.. 전철 내릴때 내가 가진 핸드폰보다 더 좋은 최신폰으로 통화하시며 일하는 중이라고 하면서 내리는것 보고 벙찌고.. 정말 어려운 사람이 누구인지 누굴도와야하는지.. 그이후엔 구분도 안가고.. 그럴마음도 안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