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글을 읽기 전에 박봄이 마약을 했다는 가정 하에 읽지 말아주길.
뭔가 다들 미리 머릿속에 마약을 했다라는 생각을 가지려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음..
꼭 끝가지 편견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주셈..
우선 처음 세계일보에서 갑자기 '박봄 마약 밀수입' 이라는 기사 제목을 가지고 무언가를 보도함.
박봄이 마약을 밀수입하다가 걸렸는데 검찰 쪽에서 봐줬다는 식의 이야기였음.
그리고 그 날 양현석이 직접 글을 올려 해명을 함.
약이 마약 목적이 아니라 약물 치료 목적으로 쓰인거고 박봄이 왜 약을 먹어왔는지에 대한 해명을 함.
여기서 사람들이 조금 의심 아닌 의심을 가지게 했었던 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증거 자료들이 없었다는 거임.
그 이후로 사람들의 반응이 동정심 유발하면서 해명하지 마라 대게 이런 반응이었음.
그리고 디스패치에서도 보도를 함.
여러 관련된 사람들에게 직접통화를 통해 정보를 얻어서 보도를 함.
처음엔 사람들이 다들 이제 오해가 풀렸다는 반응이었음.
그런데 또 세계일보에서 갑자기 또 다른 의문을 제기함.
박봄의 할머니가 소포를 보냈는데 그소포에 젤리류라고만 적혀있었고 해명을 했을 당시 '소포에 담겨온 것은 젤리 과자이다. 우리 딸이 다이어트 용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함.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또 다시 의심하기 시작함. 왜 약을 숨기려고 치밀하게 그렇게 했냐는거다.
그러다가 점점 말이 많아지면서 재수사까지 요구함.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나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했다고 할까나.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한가지에만 집착하느라 나머지를 놓쳤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지금 갖가지 의문들이 생기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가장 중요하고 핵심인 건,
박봄이 그 약을 마약을 목적으로 들여왔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함.
그리고 투애니원 대뷔때무터 항상 박봄을 지켜봐오던 입장으로서 해명을 해주고 싶음.
가장 먼저 양현석이 해명한 대로 박봄이 약물치료를 받아왔다는 건 사실인가?
먼저 가장 처음 양현석이 '수 년간 약물치료를 받아왔다' 고 해명했을때 실은 굉장히 충격이었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장면.




























아마 나처럼 신인 때부터 투애니원을 좋아했던 사람은 바로 해명을 듣자마자 이 방송이 떠올랐을 거 같음.
이때 당시 쓰니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이어트 해주시는 분인가? 하고 넘겼는데 지금 이제서야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음.....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의사 선생님이 한국 분이심.
그리고 이때 방송 했을때 쯤이면 아마 봄은적어도 5년 6년 넘게 이 의사선생님께 치료받아왔던 상황이었을거임.
저 투애니원 티비를 보았듯이 박봄과 저 의사 분은 그냥 환자와 의사 관계가 아님.
게다가 팬이라면 알겠지만 박봄은 13살부터 혼자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음.
언제부터 치료를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와이지의 해명에 의하면 축구를 하다가 죽은 친구로 인해 받은 충격 때문이라고 했음.
축구선수에 대한 건 이미 룸메이트에서도 언급을 했었고 해외팬들도 그에 관련된 기사를 찾아냄.
사람들은 다시 와이지의 해명에 수긍하는듯 했으나 그 기사를 읽어보니 당시 사망한 사람은 박봄과 다른 학교일 뿐 아니라 나이도 4살이 차이였음.
팀도 상대팀이었음.
그에 대해 사람들은 와이지의 해명이 거짓말이라고 말하기 시작함.
우선 여기서 내가 느낀 감정은 솔직히 어이가 없었음.
그렇게 치면 같은 나이에 학교도같고 같은 팀이어야만 사실인건가..
저 죽은 학생을 이용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그게 더 이상하다.
만약 저게 거짓말이라면 진짜 숨길 의도로 거짓말을 하고 싶었으면 저렇게는 절대 안 했을거임.
저게 거짓말이라는 게 더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싸: 봄아 해명할 거 없냐?
봄: 아 사장님 저 미국에서 축구 했을 때 어떤 학생이 경기 도중에 죽었는데 그것때문에 충격 먹어서 약 먹었다고 하는 게 어때요??
양싸:올ㅋㅋ

그리고 저 위의 글은 어떤 해외팬이 쓴 글임.
우선 기사 먼저 해석
Lauren Neale-May
로렌 닐 메이
14-year-old dies in soccer accident
14살 축구를 하다가 사망.
A memorial service will be held at 3 p.m. Friday, October 13, at Menlo Park
Presbyterian Church for Lauren Neale-May, 14, of Portola Valley, who died October 4 after colliding with another player during a school soccer match at a private school in Bethel, Maine.
Bethel에 있는 학교에서 열렸던 축구 경기 도중 다른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 사망한 Lauren Neale-May를 위한 추도식이 열릴 예정이다. (날짜는 그냥 해석 안..함..)
Lauren was a freshman at the New Hampton School in New Hampton, New Hampshire, playing in a junior varsity soccer match against Gould Academy in Bethel. She collapsed after a collision with another player, the Associated Press reported.
Lauren은 New Hampton 학교의 신입생이었다. 그녀는 Bethel에 있는 Gould academy를 상대로 주니어 바서티(경험이 좀모자른 학교 등의 선수들을 말함)에 속하여 경기를 하였었다. 그녀는 다른 선수와의 충돌 이후로 쓰려졌다, 고 the Associated Press가 보도하였다.
Source: almanacnews.com/morgue/2000/2000_10_11.obit11.html
"Lauren Neale-May, 14, was pronounced dead on arrival at a regional hospital where she was flown by paramedics after she collided with another player during the game on Wednesday at Gould Academy. The other player was not injured."
Lauren Neale-May는 목요일에 Gould Academy에서 열린 경기 도중의 충돌 이후에 수술실에 도착하면서 긴급 의료원들 옆에서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여기서 flown은 날아갔다 과거인데 죽었다는 뜻인듯.. 그리고 의료원 옆에서 죽었다는 건 수술 도중에 죽었다는 이야기). 부딪혔던 선수는 다치지 않았다.
이건 해외팬 의견. 일리가 있어서 가져옴.
Source: sfgate.com/bayarea/article/Peninsula-Couple-s-Daughter-Dies-in-Maine-Soccer-2735189.php
We don't know if they are that "close" since YG stated "witnessed a CLOSE FRIEND dying". However, we can think that they might have known each other for a while since Bom has been in their soccer varsity team for 4 years, and that Bom and Lauren might have been playing against each other for years (that's possible of course).
우리는 그들이 그렇게 친했는지 알 수는 없다. 왜냐하면 와이지는박봄이친구가 죽은 걸 '목격'했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박봄이 그 팀에 4년간 있었을 동안 그 친구와 서로 경기를 하면서 알아왔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박봄과 그 친구는 서로 몇 년간 경기를 하면서 알아왔을 것이다. (충분히 가능하다)
I was also thinking that the person Lauren collided with when she died might be Bom - that is why she's got that sorrow and shock since Park Bom also was one of the best players in their team (she got an award for that - Junior Varsity Coach Award).
그리고난 로렌이란 사람과 충돌한 사람이 박봄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박봄이 그 정도의 슬픔과 충격을 받았었기 떄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또한 그 축구팀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였다. (주니어 바서티 코치 상을 받았었음)
그냥 상대편이 죽은건데 약을 먹음? 하는 사람들이있을지 모르지만 분명 다 말하지 않았겠지만 큰 상처였을거임. 그리고 또 하나 쓰니는 예측할 수 있음.
앞에서 말했다시피 박봄은 13살부터 혼자 미국에 유학을 왔음











박봄은 그 일 이후로 축구 선수가 되는 꿈을 포기하고 가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음.
그래서 오디션을 봤는데 붙은거임. 그렇지만 엄마가 박봄 집을 옮겨놨을 정도로 반대가 심했었음. 그떄 박봄을 옆에서 지지해주고 도와준 사람이 바로 박봄 '이모'였음.






























아마 원인이 친구의 죽음인지 이모의 죽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고 나서 가수를 꿈꿨고 그때 아마 이모가 옆에서 같이 지내주고 가수의 꿈도 지지해줬을거임.
그런 이모도 곧 돌아가셨고 (강심장에서 이야가함) 그것때문에 여러모로 힘들었을거임. 그리고 박봄을 정말 많이 지켜본 팬들은 알겠지만 박봄이 마음이 진짜 여림.
되게 잘 상처받고 눈물도 정말 많이 흘리고..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거의 10년 넘게 아마 고딩떄부터 지금까지 (현재는 아데랄 말고 한국에 있는 약을 복용중이라고 양싸가 말했음) 약을 먹어오면서 치료받으면서 그렇게 가수 생활을 하고 있을거라고는생각하지도 못했음.
지금까지 다 보고나서도 사람들이 '동정 유발인건가' 라는 반응을 보일거라는 걸 잘 알기에 구글링 다 해가면서 암페타민에 대해 찾아봄.
우선 가장 먼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실...
암페타민 82정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알려드림.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음. 디스패치에서 '일주일간' 박봄이 아데랄(암페타민이 함유된 약. 박봄이 복용해오던 약) 3정을 먹었다고 보도했지만 세계일보에서는 일주일간이 아니라 '하루동안' 먹었다고 보도함. 그때 사람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
"헐.. 하루에 3정을 먹어? 치료 목적이 아니라 암페타민을 하루에 3정이나 먹었다는 건 누가봐도 마약을 목적으로 먹은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
우선 아데랄 한 정에 들어있는 암페타민의 양?
구글링 해보면 알겠지만
보통 아데랄 한 정에 암페타민 20mg (참고로 1000mg이 1g) 함유가 됨.(참고로 지어낸 이야기 아님. 직접 구글링해서 여러 곳에서 얻은 정보)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5mg에서 60mg 정도 (100mg까지도 먹음) 복용한다고 함.
보통 한 정에 20이니까 (많으면 30) 하루에 3정을 먹었다고 치면 하루에 암페타민 60을 복용하는 건데 이렇게 보면 전혀 문제될 게 없음.
계속 언급되는 거지만 삼성전자 간부가 가져온 암페타민(이 함유된 약이 아니라 순수한 암페타민 가루)은 10g.
박봄이 가져온 아데랄 82정에는 암페타민 1.6g~2.4g 함유됨.
그리고 매일 하루에 2~3정씩 먹는다고 치면 박봄이 가져온 아데랄은 한달 복용량임.
한달치 처방받은 셈인데 전혀 이상하지 않음.
하루에 3정이라고하면 암페타민 복용량이 누가 봐도 마약 목적이 아니라 그냥 치료 목적임.
그리고 (캡쳐를 해뒀었는데 못 찾겠음..ㅠㅠㅠ) 원래 이 약을 복용할 때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 꾸준히 먹어야 한다고 함.
그 이유를 읽었는데 너무 의학 용어가 많아서 뭔 소리인ㄴ지.... 아무튼간에 이렇게만 봐도 박봄이 마약을 목적으로 암페타민 82정을 받은 게 아님.
누가 봐도 그냥 치료 목적임.
적어도 기사만 읽고 마약했다고 말하기 전에 아데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찾아봤더면
사람들이 저런 반응을 보일 이유가 없었을텐데..;
그리고 구글링을 하다가 어떤 기사를 하나 찾아냄.

우선 이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오랜기간 꾸준히 약물을 처방받고 있었다면 보호자가 대신 받는 융통성이 통하기도 한다."
박봄은 꾸준히 (2010년 기준) 10년동안 그 의사분에게 약을 처방받고 있었음.
양싸가 해명했다시피 바쁜 스케줄로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대신 받아줌.
이게 원칙적으로는 잘못된 일임.
근데 박봄은 10년간 항상 그 약을 처방받아 왔고 의사 입장에서도 한달치 아데랄을 보내줬다는 건 전혀 안 이상함.
그리고 엄격하게 처방을 해주는 이유가 그 약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할 우려가 있으므로 그렇게 쉽게 내어주지 않음.
근데 박봄은 오랜기간 복용해 왔고 투애니원 티비에서 봤듯이 박봄과 의사 선생님 분은 굉장히 친함.
의사 입장에서는 박봄이 아데랄을 마약 목적으로 복용하지 않을거라는 걸 아니까 보내준 듯함.
미국측 확인 이미 됨. 직접 의사 선생님이 검찰한테 박봄이 수년간 치료를 받아왔다는 자료들을 보내줌.
의사의 처방이 있었음.
아데랄의 평균 하루 복용량은 언급하지도 않고 하루에 3정을 먹었다는 걸 마치 엄청난 양의 아페타민을 복용했다는 식으로 보도를 해대니... (ㅅㄱㅇㅂ)
그리고 그 기사를 읽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재수사를 요청한다고 하고 있고..
여러 자료들.. (폰으로 캡쳐함..ㅋㅋㅋ)







그리고 암페타민(아데랄)은 ADHD를 가진 환자에게도 쓰이지만 항우울제로도 쓰임.
박봄이 아데랄을 복용해온 이유는 후자가 아닐듯 싶음.
그리고 하나 더 남는 의문점.
약을 보냈을 당시 젤리류라고만 적혀있었던 것과 할머니의 진술.
이 경우는 추측을 해볼수밖에는 없다.
추측할수 있는 경우는 두가지.
1. 그냥 젤리랑 같이 넣고 안 썼음.
2. 마약이란 걸 숨기기 위해 몰래 젤리랑 넣고 소포에도 젤리류라고만 씀.
우선 기사글을 보면
당시 암페타민 각성제는 편지봉투 절반 크기의 소포 상자 속에 젤리 형태의 과자류와 함께 담겨 있었다. 포장 박스 겉면에도 젤리류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도 고의적으로 나쁘게 보도한 게 보임ㅋㅋㅋㅋㅋ 암페타민 각성제가 아니라 암페타민이 함유된 아데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기사를 보면 젤리 형태의 과자류와 함께 담겨 있었다 고 되어 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같이 넣은 거 같음.
만약 진짜 위장을 하고 싶었으면 뭐 볼펜에 넣는다거나 이랬겠지, 저런 걸 마약 숨기려고 의도한 일이라는 게 더 말이 안됨. 그리고 할머니가 자기 손녀 딸한테 마약을 보냈다..? 치밀하게 검찰의 수사망을 피하려고 젤리랑 같이 넣어서 위장...? 이상함. 그럼 왜 소포 상자에 약이 있다고는 안 썼냐? 나도 모름.
근데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음.
그냥 젤리만 썼다거나 (뭐 예를 들면 우울증약이라고 쓴 대신에 젤리라고 쓴 거일수도 있고).
근데 중요한 건 소포에 우울증약을 쓰지 않은 이유가 마약이라는 걸 미리 알고 들키지 않으려고 안썼다고 치면 그게 더 이상함.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거의 10년 가까이(2010년도에 걸렸으니까 그때쯤이면 10년정도 복용한 셈) 자기가 복용해온 약을 갑자기 마약 목적으로 들여옴?
진짜 마약을 하려는 목적이라면 나 같으면 직접 갔을거임.
박봄과 할머니에게는 그 약을 마약으로 반입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정말 평범하게 평소 복용하던 약이라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듯 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생각이 있을 수 있을 듯 함.
하지만 마약이 목적이 아니라는 근거는 앞에서도 충분히 거론했기 때문에 너무 현재 여론이 몰리고 있는 방향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함.
그리고 만약 진짜 마약을 할 목적이었다면 그 증거가 있어야댐.
국내 마약법과 관련, 가중 처벌을 적용하는 경우
① 마약을 제조할 목적으로 그 원료가 되는 물질을 제조·수입·수출하거나, 제조·수입·수출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제60조)
② 마약의 원료가 되는 물질을 매매, 매매의 알선, 수수한 자 또는 매매, 매매의 알선, 수수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제61조)
③ 마약을 사용하거나 금지된 마약사용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시설·장비·자금 또는 운반수단을 타인에게 제공한 자 (제62조)
당시 검찰의 조사에 따르면 박봄은 위에 있는 3가지 중에 하나도 포함되지 않음.
저 3가지에 박봄이 적용되지 않을수 있었던 건 박봄의 진술이 사실이라는 걸 증명해주는 몇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임.
그리고 하루간의 복용량도 보통 치료용으로 먹는 양이었고 그냥 암페타민이 아닌 암페타민이 함유된 치료용 약 (아데랄)인 점을 고려해서 마약이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거임.
박봄은 착하니까 연예인이니까 마약을 목적으로 들여온 건 아니겠지 하고 봐준 게 아니란 거임.
할머니의 진술도 처음에 갑자기 경찰이 와서 그 소포에 뭐가 들었는지 물어보자마자 '저희 딸이 먹는 우울증 약입니다' 라고 바로 대답하지는 않았을거임.
박봄이 치료를 받는다는 걸 아는 극소수의 사람들 중 한 명이고 박봄이 양싸에게나 멤버들에게 단 한번도 말한적이 없는 걸 보면 그걸 바로 말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을거라는 추측임. 그리고 계속 그건 약이 아니에요 하고 끝까지 우긴 것도 아니고 다이어트용 젤리라고 말한 건 진짜 그 젤리가 다이어트 용일수도 있고 그 약이 우울증약이라고 말한 대신에 다이어트 약이라고 말한 걸 수도 있음.
젤리류라고 적은 게 어떤 이유일지는 현재로써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음
정말 단순한 이유일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데 사람들은 다른 여러 사실들은 무시하고 여론이나 사람들이나 박봄을 단순한 마약범으로 낙인시킨 상태에서 해석하려는 거 같음;
이건 단순한 추측이지만..
위에서 다 밝혔듯이 박봄이 수년간 약물치료를 받아온 것도 사실이고 복용량을 봐도 마약 목적이 아니라는건 사실임.
마약을 숨기려고 젤리류라고만쓰거나 할머니가 저렇게 진술한 것이 손녀가 마약하는 걸 숨겨주려고 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어색하고 이상하다는 거임.
물론 검찰도 처음에 소포에 젤리라고만 쓰여져 있는 점, 마약 성분이 포함된 약을 들여온 점 등을 의심해서 조사를 했음.
하지만 가중 처벌이 될 경우에 들지 않았고 박봄의 진술이 사실인증거가 있다는 점,
복용량이 마약 수준이 아니라는 점, 마약 형태로 재조하려는 증거도 없었고 마약 목적으로 들여왔단 증거는 찾아볼 수 없었으니 당연히 검찰은 그렇게 결론을 내린거고
박봄도 그 이후로는 한국에서 약을 처방받고 있음.
그리고 더 말하자면 사람들이 자꾸 박봄에게 해명을 하면 되지 않느냐, 그 증거물들을 보여주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박봄 입장에서는 이미 4년 전에 자기가 증거 제출까지 해서 다 끝난 일이고 그 약이 치료 목적이라는 해명과 치료를 하게 된 계기까지 해명했음. 근데 그 말을 안 믿고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는 건우리임.
만약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가 처방전을 보여달라고 한다면 보여줄 수 있겠지만,
이렇게 대중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박봄이 개인적으로 수년간 숨기고 싶어했던 걸 보여주는 건 힘든 일임.
그걸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우리도 옳지 않음
그리고 검찰들의 결론이 다른기사들보다 훨씬믿을만 한 건 검찰들은 그런 사건들을 수도 없이 다룬 전문가들이고 직접 조사까지 했었다는 거임.
그리고 분명 타당한 이유가 있었으니 그런 결론을 내렸을 게 분명함.
직접 이야기도 듣지 못하고 직접 조사를 해보지 않은 우리가 함부로 마약을 했다고 당정짓는 건 옳지 않다고 본다.
그리고,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부분만 보고 마약했다!라고 단순히 생각하지 말고 확실한 부분을 더 눈여겨 봤으면 함. 그게 더 맞는거고 더 정확한 추측을 할 수 있을거임.
그리고... 박봄 힘내라..


그리고 페북이나 블로그에 퍼가셔도 됩니다 많이 퍼트려주세요.. 그리고 이거 쓰느라 진짜 고생함..
+ 또 다른 추가글... (방금 댓글들을 보고 씁니다.)
이렇게 제가 다시 수정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말은 따로 있음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요.
제 글에 추측이 들어갔고, 정보가 완벽하게 정확하지 않았을 수 있는 거 다 알고 있구요.이해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 글로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박봄이 적어도 마약을 목적으로 그런 일을 저지르진 않았을 거라는 걸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굳이 박봄의 개인 일까지 들춰가면서 해명하는 거 보다 팩트만 가지고 설명을 해라, 라고 하시지만 저는 박봄에게 개인적으로 일어났던 사실들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밀수에 대한 처벌을 내리지 않고 국정원 분과는 다르게 입건유예 시킨 점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다, 라고 하시는데 그 분은 식물 뿌리 가루로 가져왔고
박봄은 암페타민이 함유된 아데랄을 들여온 점을 고려하여 그런 판단을 내리지 않았을까요..
아데랄은 치료 목적으로 먹는 약이니까요.
어떤게 사실인지는 저도 당사자가 아니기에 잘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진짜 검찰이 박봄에게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이라면, 검찰 쪽에서 굳이 봐주기를 해줄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만약 검찰이 와이지에게 봐주기 수사를 해줄 만큼 와이지가 막강하다면, 세계일보의 보도나 기사는 충분히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검찰이 봐줬다는 건 가능성이 있지만 무언가 말이 맞지 않은 거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에 그렇게 판결을 내린 건 박봄이 아니라 검찰이고, 그러한 판결때문에 박봄을 욕하시는 거라면 저는 그건 합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요 여러분 말대로 밀수한 거에 대한 처벌이 없었고, 입건유예 되었다는 점이 지금 문제라면 박봄은 잘못이 없어요.
박봄이 사람들한테 욕 먹으면서 숨어다니고 대중들을 위해 자숙을 해야만 할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약에 포함된 성분이 마약이라는 점을 몰랐다고 그게 잘못한 건 아니잖아? 맞습니다.
박봄이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만 그게 잘못이기에 박봄은 검찰에게 수사를 받았고, 마약이 목적이 아니라는 증거까지 제출을 하였고, 지금은 한국에서 한국 약을 처방받고 있습니다.
박봄이 이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해서 잘못 대처한 점이 없다는 겁니다.
입건유예 시킨 점, 밀수에 대해 처벌을 내리지 않은 건 검찰이에요.
박봄한테 입건유예가 말이 되냐 밀수도 잘못이니 벌을 받는 게 맞는 거 아니냐?라고 따지시 마시고,
그 부분은 검찰한테 가서 따지시는 게 더 맞는 일이라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만약 박봄이 마약을 목적으로 들여왔는데 다행이 걸리지 않아 입건유예 처리가 된 거라면 박봄이 자숙을 해야하는 것도 맞고,
사람들도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건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고 제가 앞에서 언급을 죽어라 말했듯이 박봄이 마약을 목적으로 아데랄을 들여오진 않았을 거라는겁니다.
박봄도 진단서 등의 증거물을 제출했기에 마약을 목적으로 들여오지 않았다고 판결이 난거구요.
물론 추측입니다. 하지만 한 쪽이 추측이라고 해서 반대 쪽이 사실인 건 아니잖습니까.
물론 둘 다 서로 가능성이 있지만 그건 여러분이 판단하실 일입니다.
적어도 입건유예가 내려진 점, 밀수에 대해 그냥 넘어간 점이 지금 논란이 되고 욕을 먹는 이유라면,
박봄이 논란이 되고 욕을 먹을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재수사도 요청하시는데 그 말을 들어야할 사람은 박봄이 아니라 검찰이 아닐까요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재수사를 하기는 4년 전의 밀수를 지금 조사하고 처벌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제 생각을 끄적여 봅니다.
그리고 저 관종 아니에요., 저도 이렇게 2번이나 글을 수정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그리고 앞에 글은 그냥 지웁니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그냥 제 추측을 써둔 거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발 그만 마녀사냥 하셨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시고 댓글에 여러 의견들 말해주신 거 다 감사하게 여기고 있어요.
그럼 전 이만... ((숨는다))
솔직히 사람들이 이제 아예 박봄은 마약을 했다고 생각해버리는데,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이건 진짜 아닌 거 같음.
세계일보에서 자꾸 기사를 20개도 넘게 내는데 읽어보면 이상한 게 많은데
사람들 반응이 다 한결같아서 너무 놀랐음;
기사보니까 박봄 마약 2정 은폐 사실 드러나... 이러던데 그러면 당연히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2정을 마약하려고 은폐했다고? 2정으로 마약을 하려는 목적으로? 이런 반응이 나와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오히려 세계일보가 주장하는대로 2정을 '은폐'했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고
억지스러운거같은데 왜 다들 한결같이 당연히 마약하려고 은폐했구나 하고 받아들이지..?
제대로 보면 아데랄 2정에 있는 암페타민 양은 0.04g에서 많아봐야 0.06g정도.. 8년간 먹어온 약을 갑자기 마약을 목적으로 복용하려고 밀수해서 들여왔다는 세계일보 말도 이상한데 2정을 은폐했다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냥 전체적으로 보면 박봄은 아데랄을 8년간 먹어왔고 그걸 보면 아데랄의 의존도가 높은 거 같은데(다른 약으로 바꾸지 않고 8년간 아데랄만 복용하고 한국에 있을때도 약을 한국으로 들여올 정도면) 그냥 상식적으로 자기 자신이 먹으려는 목적으로 따로 꺼냈겠지..
빼뒀다는거 자체가 마약하려는 거 같다고 의심하는데 그냥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같은데; 2정을 변형해서 암페타민 0.06g 얻으려고 은폐해둠?
잃여버렸다고 진술한 건 진짜 잃어버렸거나 8정은 복용하려고 따로 꺼내둔건데 낼 때 4정만 냈다거나 (나머지는 이미 복용했거나 나중에 복용하려고) 그렇게 말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봐도 은폐는 아님;
8년간 계속 약 먹어온 걸 보면 분명 1년 2년 약물치료해서 호전되는 정도의 우울증이 아닌 점을 고려하면 약을 안먹으면 그만큼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적어도 약을 얼마간 안먹어도 정신적으로 괜찮은 정도가 아닌 거 같은데 그렇게 치면 검찰에 넘기기 전에 자신이 복용할 양을 꺼내뒀다는 거 충분히 가능함.
아니 그냥 상식적으로 아무리 봐도 마약하려고 그런 건 아닌 거 같은데
왜 갑자기 박봄이 마약 밀수자가 되고 범죄자가 되었는지 당황스럽네..
그리고 입건 유예도 검찰쪽에서 그렇게 해줬을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반인은 모르겠지만 아이돌이 8년간 우울증 약 복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만 하는 거 자체로 큰 타격인데 그걸 고려해서 입건유예해준 거 아닐까?
연예인이니까 그냥 봐주자 라기보다 만약 입건이 되면 그것만으로 연예인들은 유죄든 무죄든간에 큰 타격이니까 그냥 검찰이 그걸 고려해준 거 같은데..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기 전에 내사라는 걸 함.
입건해서 수사하기 전에 수사할만한게 있는지 조사하는 게 내사인데 검찰이 수사도 안하고 대충 넘어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검찰이 내사를 해보니까 수사할 거리가 없었겠지. 내사를 해보니까 박봄이 마약 하려고 했던게 밝혀졌으면 당연히 본격적으로 수사를 진행해서 다른 브로커는 없었는지 제 3자에게 전달이 되었는지 조사를 했겠지. 근데 마약을 했다고 하기엔 들여온 게 암페타민이 아니라 아데랄이었고 젤리 봉지 안에 아데랄을 따로 넣어서 숨긴 것도 아니고 약통 그대로 같이 넣어서 가져왔고 게다가 제일 확실한 증거 아데랄 처방전에 8년간 아데랄 복용했고 치료받았다는 진단서도 있으니 마약이 목적이 아닐거라고 판단을 내린거고..
어떻게 보면 봐준게 맞는데 그 봐줬다는 게 연예인이니까 입건유예하자! 마약 했는데 그냥 안했다고 해주자! 가 아니라 제대로 판결이 나기도 전에 여러가지로 큰 타격을 입는다는 연예인의 특성을 고려한거같음..
재수사하려면 검찰 입장에서도 박봄이 나중에 또 다시 의심가는 행동을 하거나 했을때 다시 수사를 하던지 하지 지금 한국약 먹고있고 이미 증거 제출한대로 마약하려는게 아니었다는 증거가 너무 확실한데 어떻게 다시 박봄 잡아다가 수사를 함?
무슨 명분을 가지고 검찰이 박봄을 또 수사할수 있겠음..
당당한 박봄 이라는 제목에 입국하는 사진 올리고.. 그럼 박봄은 한국에도 오지 말라 이 소린가? 다들 뻔뻔하다 그냥 싫다 재수사 받아라 이러는데
박봄이나 박봄 부모님들이 그런 거 보면 얼마나 억울하겠음..
진짜 약 복용 목적으로 들여왔고, 검찰한테서도 자기가 말한 진술 인정받고 마약이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결론을 내려줬는데도 언론이나 대중들이나 검찰이 봐준거다 마약 했다 이러고 있으니...
자기가 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다른 나라에서 스케줄하고 있는 거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그런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