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자인데
판보면 이해안가는게.. 혼전순결이 도대체 왜 그렇게 중요한거죠?
인생을 미래의 누구인지도 모르는 한 명을 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없어질 감정이라도 그 순간 만나는 인연도 다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며 만나는 거일텐데..
사랑하는 사이에 서로 욕구를 채워주는 걸 왜 나쁘게 보는 건지 모르겠어요 진심..
사랑하는 사람한텐 가끔 확하고 충동에 휩싸일때가 있지않나요?ㅋㅋㅋ
꼭 낙태, 애기책임 얘기나오던데 그런건 당연히 피임을 하는게 맞죠. 순결문제가아니라..
저도 야동처럼 헉헉대기만 하는 건 안좋아하고 보기도 싫어요;
근데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
물론 사람보는 안목은 있어야겠지만^^
판보면 성관계 자체가 죄인 것처럼 수건니뭐니..
물론 수건도 남자수건는 없음ㅋㅋㅋ 모조리 여자책임이죠
ㅋㅋ분명 관계는 남녀가 같이할텐데
남자혼전순결 주장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는데
여자 혼전순결은 무슨 덕목마냥 당연시되고
분명 불공평한데 여자들도 어릴때부터 듣고자라서인지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게되고.. ㅋㅋㅋㅋ
이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어른되면 눈치 엄청 볼듯한게ㅋㅋㅋ
그냥 저 스스로는 가볍게 생각하고 싶어도 사회분위기때문에..
성욕은 남녀둘다 있을텐데 왜 여자만 참아야하죠?
넷상 남자들은 지들 야동보고 헉헉대는건 생각도안하고ㅋㅋㅋ 여자 비하하기만 바쁘고.
여자한테 몸은 지켜야하는거고, 여자가 뭐 했다치면 대주는거고..
대체 누가 이런 편견을 만들어 놓은거죠.
그리고 저 지금까지 남자친구 둘 있었구요
고등학교 와서 만난 남자친구랑은 600일 좀 넘어서 헤어졌지만
볼뽀뽀까지하고 말았어요. 키스부터는 뭔가 본격적이어서 말았구..
그니까 문란하진 않다구요^^;
근데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요.. 남녀평등시대라면서 사람들 생각은 바뀌는게 하나도 없음
진심 남자로 태어났으면 편했을 것 같아요.. 자기일 열심히 하면되잖아요.. 뿌듯하기도 하고.
근데 여자는 열심히 공부해봤자 나중에 결국 결혼하게 되면 애기 잘못클까 걱정되서 회사나오고 자기 삶 못살고.. 가정에 종속되게 되는것만 같고 그래요..
에효 새벽에 써서 우울해졌네요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