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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게 너무 스트레스야





우리 엄마성격이 너무 불같애..


내가오늘 오전까지만해도 머리가 허리까지오는 긴머리였거든 근데 엄마가 평소에 머리카락이 바닥에 너무많다고 막 내옆에서 크게 들리도록 한숨을 20번 넘게 했나? 그래서


엄마가 막 청소기로 신경질적으로 바닥을 쓰는데
막 사투리로 욕까지하면서 넌 왜이렇게 더럽냐고 뭐 쨌든.. 청소기 다쓰면 청소기 집어던지면서 나보고 코드빼고 집어넣으라고 하고 그래서 난 아무말안하고 넣고



우리집에 습기빨아먹는 제습기가 있거든 그게 안에 물이 다차면 갈아줘야되ㅇㅇ 내가 어젯밤에 한번 갈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학원숙제 하느라바빠서 세수도 못하고 책상에서 숙제만하고있는데 엄마가 날 소리지르면서 부르더니



넌 손이없냐 발이없냐면서 이걸 여태까지 물을 안빼고있었냐고 막 엄청 소리를 지르는거야 난 무서워서 그때가 오전 11시였거든 내가일어난 시각은 9시였고 솔직히..좀 억울하고 그랬어



머리카락으로 계속 나한테 뭐라하길래 내가 순간 빡돌아서 허리까지오는 머리 어깨위로 자르고왔어 오늘 오후쯤에 .. 짜증난다


평소에는 진짜 잘맞고 착하셔 근데

다혈질이 좀 있으셔서 한번 화내면 엄청 무서워



아침으로 라면먹는데 왜라면을 먹고있냐고 화내고


빨리 학교나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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