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금 울고왔어.
저녁먹고있었는데 옆에서 엄마가 뜬금없이 내가 막 못생겼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그니까 옆에서 아빠가 여보, 무슨 그런말을해? 엄마맞아? 이러다가 좀있다가 아빠도 막 나 못생겼다는 식으로 웃으면서 말하는거야. 넌 누구닮았냐, 엄마아빠는 니처럼은 안생겼는데.밖에 돌아다니면 내가다 쪽팔린다, 니 처럼 못생긴애는 못봤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래서 내가 밥먹다가 목이 너무 막혀서 끅끅 거리고있으니까 그제서야 수습하려는 듯, 괜찮아 나중에 커서 성형하면되지, 돈은 엄청많이 들겠지만..ㅋ 이렇게 말하더라.
부모눈에는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보인다면서 내 부모라는 사람들은 왜저래?
진짜 내가 울면서 이런글을 쓰는지 알긴알까?ㅋㅋ자기들이 낳아놓고 생긴걸로 욕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