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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거지도 뱉을 빵을 만듦





걍 조카 어렸을때 급 빵이 만들고싶어지더니 집에 오븐도 없고 베이킹..파우더인가? 그딴것도 없었음



진심 비장하게 부엌으로가서 밀가루를 물이랑 희석해서 조카 위로치고 아래로치고 옆으로치고 쫀득하게 만든뒤 계란도 안넣음ㅇㅇ



프라이팬에 기름 한번 두르고
수제비 만들듯이 슉슉 덜어냄

근데 튀겨져서 은근 맛있어보였음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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