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들 안녕!!! 내가 전부터
풀어야지 풀어야지 하다가...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생각난 김에 쓰려고!
먼저 나는 늑미때 갔어! 수많은 짤들이 터져 나왔던 늑미때..
이때 갔었어!!
나는 어쩔수없는 뼈속부터 웅녀였기에... 맨처음 경수 볼때는 신기한듯이 봤는데
민석이 볼때는 막 손이 덜덜떨리더라고 먼저 실물은 완전 진짜 완전 완전완전....
내 몸집보다 작더라
...
그리고 민석이가
날 딱 보더니
이표정을 짓는거야 ㅜㅜㅜ 저 눈으로 날 똑바로 쳐다보고
"이름이 뭐예요??"
하니까 나는
"내...내이름은...00이야!"
이렇게 진짜 더듬더듬 거렸어.. 지금생각하면 쪽팔려
그런데 민석이가 싸인하면서
"왜 떨어요~ 같은 사람인데!"
이러니까 나는
"응! 응! 맞아 ㅜㅜㅜㅜ!!"
하며 격한 반응을 보였어
그러더니 민석이가
"왜 자꾸 눈피해요 안잡아먹는데~!"
라고 했었거든?? 내가 무슨 드립을 치려고 했는데
강친이 이동하라고했어
지금생각해보면 왜떨었을까
이동하면서 드립할것들이 싹 하고 생각나는거야
정말 웅녀들! 팬싸 당첨되면 아무리 마음먹어도 떨리는게 웅녀 맘이야 ㅜㅜㅜ
계속계속 드립할것들을 머리에 새겨놔야지 나중에 후회안해!
진짜 실물은...민석이가 제일 예쁘더라
어쨌든 웅녀들! 팬싸 갈때는 꼭 떨지 말아야해! 나처럼 이렇게 쪽팔려하지 말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