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아주 광적으로 좋아라하는
대구사는23세 남입니다.ㅎㅎ 언제적어도 식상한 ;;
하루5시간이상 톡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데요, 글을 자주자주 쓰긴하는데
톡은 딱 한번되봤네요 -_-; 뭐 그런거보다, 제 사는이야기가
재밌다며 쪽지주신분들고 계시고해서 ㅎㅎ 자주 글을 쓰게 되네요~
오늘 쓸 이야기는 다른게아닌.. 제목에서보셧듯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고 춤을 추던 아가씨에 대해서 입니다 -_-;;
아.. 다시 생각해도 코피가 날려고하네요 ㅜㅜㅋ
저는 낮9시부터 저녁6시까지 일을하고 다시 저녁9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을 두개하고 있는 보통 평범한 남자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두개에 일을 모두 끝내고, 무거운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배가 몹시 고프더군요,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만큼 -_-;; 시간이2시20분인데,
샌드위치와 초코우유를사서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집에서 먹으려니 부모님도 깨시고 하실까봐.. 아파트 계단에서 조용히..쓸쓸히..
처량하게.. 샌드위치를뜯고 시식을 했죠 ^^ 캬~ 햄과 치즈가 섞인 그 맛이란;;
날씨도 시원하고.. 새벽풍경도 구경할겸.. 아파트계단 창문쪽이 몸을 기울이고
빵과 우유를 먹고 있는데.. 바로 맞은편에, 방에서 불이 확 ! 켜지더군요 ;;
음..나말고도 열심히 사는분이 계시는구나..싶어서 그냥 먹던빵을 마저먹고있는데..
제 또래로 보이는 한 아가씨였습니다. 비틀비틀 대는걸로 봐서는..... 술이좀 취하신듯
해보였죠..(어떻게 보이냐라는 분들이 계실거같아말씀드리는건데 저희아파트가 저층단지라
간격이 좀 좁습니다. 왠만한 1.5이상의 시력이라면 그방에서 뭐하는지도 다 보이는거리죠;;)
ㅉㅉㅉㅉ..젊은여성이 참.. 이러고 있는찰나에..
갑자기 옷을 벗어 재낍니다 ㅡ_ㅡ ..... 먹던 우유가 다 튀어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속옷만 딸랑걸치고 .. 긴머리를 풀어해치며 헤드뱅잉을 가볍게 시작하더군요..
미치셧나..싶어서 계속봤습니다.. 뭐 빵도 안넘어가고 ㅡㅡ 우유도 안넘어가니;;
가볍게 몸을 흔드신다 싶더니.. 헉.. -_- 속옷까지 다 벗어 재끼는게 아닙니까;;
하아.. ㅡ.ㅡ;; 계속보고있자니 그렇고;; 안보자니 또 그렇고 ;;;;;;;; ㅡㅡ;;;;;
근데 그 여성분이 제가 있는 창 쪽을 몇번보셨는데.. 제가 직업이 직업인지라;;
야간엔 거의 아래위로 검정색으로 마춰입고 다닙니다.. 셔츠가 검정이다보니,
절 못보신거 같더라구요 ㅡㅡ; 그렇게 한10~20분을... 혼자 광녀처럼..
흔들어 재끼는겁니다.. 아.. 정말 ... 얼굴까지 벌개져서 어쩔줄 몰라하고있는데
그 순간..눈이 딱 마주쳤답니다..
마치.. 메두사의 눈을봐서 석화가 걸린 돌 마냥.. 굳어 버린 저와 그녀...
약 5초후 ...........
끼야아아으아아아아아아아 !!!!!!!!!!!!!!!!!!!!!!!![]()
그와 동시에 근처 방이란 방에선 불이 다 켜지더군요 -_-........
전 몸을숙이고 황급히 집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저희부모님도 깨셧구요 -_-..
무슨일이냐길래 모르겠다면서 황급히 들어가서..... ㅡ.ㅡ;;
바로 잤습니다 !!! 아무짓안하고 !!!!! -_-;
아.. 정말.. 부끄러운 새벽이 아닐수없었는데요..
이 글을 빌어서 그아가씨께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싶네요 -_-;
악의는 없지만;; 저도 남자인들 ;;;;; 죄송하게 됐습니다 .....ㅡ_ㅡ;;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바라며;; 다음부턴 옷벗고 춤추지마세요 .....
그리구 마지막으로.. 여느때와 다름없이
싸이주소 남기구갑니다..ㅡㅡ;; 1만 토탈 다되갑니다!
돠주입쇼 !!!! www.cyworld.com/bluewind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