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레이톡에서 엑소톡으로 건너온 겸수니야 딱히 글쓰지도않고 관음하다가 댓글몇번달고 또 관음하는 그런앤데 오늘은 조금 불편해서 글을써봐.
우리 팬덤명이 EXO-L로 정해졌잖아. 그래서그런지 세훈이가 손가락으로 L표시를하고 찍은 셀카를봤을때 난 기분이 좀 묘했어.
몇년동안 레이와 겸수니들 둘의 수신호였는데 팬덤명이 엑소엘로 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둘만의수신호가 엑소팬들과 엑소 11명 공동의수신호로 바뀌었다는게 기분이 참 묘했어.
보통은 그럴수도 있지뭐~ 이렇게 넘길수도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넘기기가 쉽지가 않더라고.
씽이가 데뷔하기전부터 어디 팬사이트였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아무튼 씽이 팬사이트에서 L자 수신호를만들어썼어. 그리고 데뷔초에 우리가 씽이한테 알려준거부터 씽이는 무대든 팬싸든 공항이든 팬들에게 우리만의 수신호를 날려줬지.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사용해온 이 수신호를 남들과 공용한다는게 별로였어. 분명 씽이와 겸수니 우리 둘만의 수신호였는데 팬덤명이 엑소 엘이라는이유로 손으로 L자를 만들어쓴다는게 내속에선 별로였어.
하지만 씽이가 응원해달라고, 이해해달라고. 그리고 슬퍼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글을봤을땐 어쩔수없다고 생각했어. 그 손모양의 주인이 이해해달라는데 어떻게해. 괜찮다는데 내가어째? 내가수말대로 따라야지.
내말뜻은 L자 수신호를 하지말라는게아니라 오늘 엑소엘이 발표되고나서의 하루 기분을 써내려간 글이야.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엑소엘들, 기분나빠하지않았으면 좋겠어.
우리 레이,그리고 처음 엑소엘을 언급해준 수호, 다른 9명들 사랑해!
WE ARE ONE! 엑소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