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엇나가서 뭣도모르고 자퇴하는 애들도 있을꺼야. 이친구들은 분명히 후회하겠지.
하지만 더 버티기 힘들어서, 또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하는 애들도 있잖아.
난 지금 고3인데 고2때 친구들과의 사이가 멀어져서 자퇴한 친구 그년도에 바로 검정고시보고
수시로 경희대 붙어서 지금은 과언니오빠들이랑 엄청 잘붙어다니던데?
고1때 자퇴한 친구는 뭣도 모르고 했는데 지금 유학가서 영어 잘하고
물론 힘들고 놀고싶고 놓아버리고 싶겠지만 그 친구들한테 더 값진 경험이 될수도있잖아..
무조건 자퇴=나쁜것, 하지말아야해 이런편견 없어졌으면 좋겠다.
중학교때 자퇴하고 고등학교 온친구는 처음 왔을때 왕따였다 일진이였다 소문만 무성해서 힘들어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