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왔음 그래도된다는건 뭔 개같은논리야 저 팝콘먹다 옥수수껍질 목에 붙어서 영화못보고 계속 콜라만쳐마실새끼들
베플홍홍홍|2014.08.06 13:43
우리엄마도 가끔 혼자 영화보는걸 좋아하셔서 제일 편하고 좋은자리로 예매해드리곤 했는데 한번은 어떤 중년커플이 맨 끝자리(벽쪽구석)랑 우리엄마옆자리로 표를 사고선 우리엄마보고 구석자리에서 보고 자리 양보하라고 남자가 얘기했다고 해요 엄마가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얘기해서 소리 버럭지르셨다는데..나한테 왜그래요!!라고.. 제가 그래서 담에 또 그런일있으면 극장직원 부르라고 했어요 .. 혼자 오는사람은 진짜 아무데서나 봐도 괜찮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베플30남|2014.08.06 18:10
내가 후드눌러쓰고 혼자 보고있는데 나한테도 왠 커플에 남자가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싫어요 작게 말하니까 아좀 바꿔주세요 하고 어깨를 잡데 남자가? 근데 내가 앉은키가 작은데 일어나면 185에 좀 무섭게 생겨썽 후드 저치고 일어나면서 그새끼 콜라 뺏어서 한입 빨고 싫다니까 신발롬아 하니까 뒷걸음치다 주저않고 가더라 ㅋ
베플갈수록|2014.08.06 20:12
아... 갈수록 저런 무개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아 너무 무섭다 선착순 자리도 아니고 글쓴이가 그 자리가 좋아 예매를 한 것인데 저딴 말이 튀어나올 수가 있지 미친놈.... 평소에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면 저딴 소리가 나오냐고 ㅋㅋㅋ 글쓴이는 자리다툼은 둘째 치고 영화 보는 내내 얼마나 기분이 더러웠을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