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7살 갓 남녀공학고등학교 생활중 한 학기를 보낸 남학생입니다. 썸도타고 한두명 사귀고 사귀고 깨져도 별 일없이 잘지내와서 순탄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 10시 쯤에
반톡이 너무 조용해서 노래나 한곡 띄울까해서 노래를 선택해서 공유로 카톡방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노래가 아니더군요. 그냥 p2p사이트에서 받은 노래가아니라 65g녀의 신음본음성녹음 파일이었습니다.(자세하게 아는 이유는 저도 잘모름) 저걸 올린후에 반톡에 글올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저는 죄송합니다 라고 톡쓰고 방을 나갔습니다. 다른 제친구들이 아무일없다는듯 200개정도의 말을 올리더군요. 그중에 여자도 포함되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반은 따로 여자들끼리 단톡을 만들어서 남자들은 볼수없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거기서 아마 제이야기를 했겠죠. 이미 저는 쓰레기로 찍혔겠지요. 이제부터의 샹활이 막막합니다. 잘지내오던 친구들도 여자눈치보다가 저 무시할까봐 두렵고 학교에 변태새끼라고 소문나는 건 괜찮지만 친구들 잃는게 무엇보다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