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한다 오늘도 지방에서 서울로 면접보러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 진짜 내가 하고 싶었던 건 무엇이었을까 면접을 보면서도 가면을 쓰고 있는 내가 싫더라 그냥 나는 모르겠어요 사실 이러고 소리치고 나오고 싶었다 돈 벌기 위해 취업을 위해 내가 가고 싶었던 길을 잊을려고 하는 내가 싫어라 돌아오는 길에 진짜 눈물이 났다 난 왜 대담하지 못한 애일까 결국 남의 시선 때문이더라.. 3년만 버티고 후에 하고 싶은 거 하자 하는데 그게 맘대로 될까 결국은 내가 고리타분하다 비웃었던 어른들을 닮아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