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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서 불법 주거침입...

인어왕자 |2014.08.07 15:17
조회 2,743 |추천 11

2014년 8월 7일 오늘일 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친오빠랑 같이 자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월 6일 오전에 여자친구가 베란다에 나갔는데 이상하게

 

집주변을 어슬렁거리면서 배회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놀랐다고합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뚱뚱하고 나이가 좀 있어보이고 머리가 짧은 아저씨라고 하더군요. 

다행히도 눈은 안마주친거 같다고 한 것 같은데

마지막에 그사람이 봤을 수 도 있죠 ....

 

그러고나서 오늘의 일 입니다.  

 

여자친구는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월리 쪽에 살고 있고 저는 천안 동남구 원성동에서 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오전에 집정리를 하고 할머니 집인 온양에 가고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저녁에 만날 생각에  좋아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무섭다면서 이러는 겁니다

우리집 문앞에서 누가 귀를 문앞에 대고 소리를 엿들었다고  

옆에집 아주머니가 말해줬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만약에 더 일찍 나가거나 가다 그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하면 제가 옆에 있지도 못하는데 에휴....

 

 

 

저희 여자친구집은 저도 가봐서 알지만 건물을 들어 갈때

비밀번호를 쳐야지 건물 현관 문이 열립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  

 

옆집 아주머니께서 문을 여실때 이상한 남자가

건물안으로 같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

 

 아주머니는 수상하게 생각하시고

일단 집에들어가서 문에 있는 집 카메라로 그남자를 관찰했다고하는데

 

제 여자친구집 쪽을 왔다 갔다 하다가

귀를 가만히 대고 엿듣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옆집아주머니는 그사진을 찍어서 집주인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친오빠에게도 보내고 뒤늦게 여자친구에게도 친오빠가 말을 전했다고 해서 지금 너무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사진을 보니 여자친구가 그 전날에 베란다에서 봤던

 

그 짧은 스포츠형 머리의 뚱뚱한 아저씨가 그사진 찍혀 있드랍니다 ..

 

흉흉한 세상이다보니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했습니다만 그래도

주거침입과 남의 집의 소리를 귀를 자세히 대고 엿듣는 것 자체도 너무 이상하고 잘못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일단 옆집 아주머니께서 신고하신상태라고 합니다 경찰분들이 동네를 순찰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흉흉하 세상이니 말씀드립니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월리입니다  주변은 삼우주택, 사랑제일교회가있고 CU편의점성월점 이 있습니다 흉흉한 세상인 만큼 조심들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사진자료 하나 올리겠습니다.

 제여자친구집을 엿듣고있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두번정도 왔다 갔다 했답니다.

소름끼칩니다...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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