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베플... 저 놀랬어요 그래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같이 억울해해주시기도 하고
마인드를 고치라고도 말씀해주시고.. 원래그러니 힘내란 말두 많으시구
감사합니다..ㅜㅜ
사실....... 첫직장은 아니구 전에두 일을 했었는데 1년동안 했었거든요 (20살때)
거기서 막내로 있었는데 정신적스트레스가 장난아니더라구요;
다 저한테만 시키고.. 막내라서 아직모르니까 그렇게 시킬수도 있는데
화풀이까지 저한테하니깐; 일년동안 제가 어떻게 참았나 싶었더라구요
개인일도 시키고 내말은 다 틀렸다는 듯이 말하고...... 저에게 부담을 주는 윗상사들이 심했어요ㅜㅜㅜ 첫직장이였던 저는 충격이였어요
원래 사회사람들이 다 이런줄 알았어요 ㅋㅋ 다 이기적이고 무섭고 독하고 ...//
나중에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사람들이 다 이렇지않다는걸 알게됬어요 ㅎㅎ
그리고 나서 여기 경리일을 하게 되었는데
첨엔 이렇게 안시켰었어요;
어떤님 말대로 제가 조금씩 하려고하고 안힘들어하는거 같으니까...그리고 어리니까. 아직어리니까 더 시키는거 같네요
이제 들어온지 한 달인데... 벌써 이러니...ㅜㅜ
아! 월급은 잘줘요 선급으로주는데요/./ㅋㅋㅋㅋ
ㅎㅎ그나마 여러분들이 이렇게 생각해주시니까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어요 ! 정말요
아마도 전 누구한테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었나봐요..ㅋㅋ
저두 평생직장이라구 생각안해요!
지금 공부도 하고있어요 자격증공부..ㅋㅋ
그리고 출퇴근시간은
솔직히 지금 시즌이 한가한시즌이라 일거리가 안들어온다고 그러면서
6시 15분에 가라는건 이해가 안가서그래요ㅜㅜ 그래서 제가 말하니까
'15분 늦게가는게 어때서 집가서어차피 할것도 없잖아?"
이렇게나 말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나서 꼭 집가기 30분전에 일시키고..
에흉 그래도 어떤님의 말대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야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진짜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에궁 이번엔 이불을 빨라네요;ㅎ ㅜㅜ
------------------------------------------------
현재 21살 여자 입니다.
제가 지금 개인사무실에서 경리와 서류작성을 하고있는데요
여기 있는 사장이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네요;
뭐든 열심히해야 좋은인상을 준다는걸 알기에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사장이시키는것을보면 아리쏭합니다. 원래이런건지....
사장이 샤워하고 닦는 수건빨기.
인터넷 물품 안팔리니 다른업체에 물어봐 팔기.
물떠다주기
사장이 정리를 안하고 어지럽혀놔서 정리하기
자신의 이메일 아이디 비밀번호도 모름.. 찾는법도 몰라서 알아봐주기
출근 15분일찍하고 퇴근 15분 늦게하기
알바비주고 계단 쓸고 닦으라고하기 (1층~5층)
손님오면 커피타다주기
카페 가입해서 등업신청하라고 하기 (약 40개)
사장차에가서 열쇠가지고 오기, 도장가지고 오기, 과일가져오기, 화장품가져오기
등등 더 있는데;
원래 경리일이 이런건가요? 간략하게 생각나는것만 씁니다.
제가 21살 경리일을 처음해보는거라서
잘모르겠습니다. 원래 이런거면 저도 수긍하고 오래 해보겠지만;
원래 이런게 아니라면 ; 싫은내색을 해야겠습니다.
사장이랑 둘이 근무하는거라서;; 그런건가 그렇다고 이렇게 시키는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무슨 비서도아니고 ㅡㅡ
조언좀..부탁드릴게요.... 원래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