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눈빛이나 표정에 담기는데 그게 짧은 시간일지라도 누구나 캐치할 수 있음 그런게 쌓여서 인상이 되고.. 허세부리는 사람이 있는 '척' 하는 표정, 남을 무시하는 사람이 짓는 잠깐의 비웃음 이런 것들도 사람들은 기가막히게 캐치해내서 파악하고 느낌 아이돌중에 티비나와서 썩은 표정짓고 낯가림 심하다는 애들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 짧은 순간의 표정은 숨길 수가 없고 성격이 드러나기 때문에 그사람의 이미지나 분위기에 큰 비중이다. 숨기려고해도 꾸며보려고해도 성격은 다 드러나니까 사람자체가 좋은 사람이어야 분위기도 좋아짐. 물론 작정하고 본인 정체를 숨기려는 사기꾼같은 케이스는 예외
베플ㅇㄴㄹ|2014.08.07 17:25
표정, 자태에서 나오는거겠죠. 그러려면 내면을 가꾸어야하구요
베플ㅁㄴㅇㄹ|2014.08.08 11:51
상대방 수준도 중요하지만 자기수준도 중요. 사람사이의 수준차이라고 해야되나? 거기서 느껴지는 느낌? 다른사람이 보기에 아무리 멋있고 포스있어도 그 윗급에 있는 사람은 그렇게 못봄.. 또 다른사람이 보기엔 그냥그런 사람같은데도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고ㅋㅋ 고수는 고수가 알아보듯이 자기가 가진 안목이나 통찰력에 따라서 저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나 감을 잡을 수 있는듯
베플ㅇㅇ|2014.08.08 07:38
책으로 쌓은 수백년의 간접내공, 경험으로 터득한 직접내공, 꿈과 목표만큼의 자아의 크기 등이 눈빛, 표정, 말투, 움직임에 드러납니다. 외모와 패션에 상관없고, 오히려 이런것을 허술하게 하여 감추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일단 어느 수준 이상 되면, 마치 무협지에서처럼 다른사람의 수준도 대충 알아봅니다. 읽히지 않는 사람은 나보다 높다고 보면 됩니다.
베플해피니스|2014.08.09 05:56
눈빛 = 내면(영혼의 상태) 곧 눈빛에서 분위기가 나온다 = 내면(영혼)에서 분위기가 나온다 같은 말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다 공감할 듯 결국 내면, 즉 영혼을 가꿀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건데 사람이 영혼이 성숙할수록 눈빛이 깊어짐 거기서 흔히 말하는 '(매혹적인) 분위기'가 나오는 거고 쉬운 말로 자기 자신을 알고자 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하다보면 자기 자신만의 아우라를 발견 혹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음 그러려면 결국 어느 정도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공유하는 정보를 얻고 때론 지성인처럼 진지하게 사색하는 습관을 갖는 게 정답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