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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사에 그 엄마분 나올 때마다 좀 그럼

우리 엄마랑 진짜 똑같거든 내가 지해수 역 처럼 그 장면을 본 건 아닌데 우리 아빠가 바람을 피워서 이혼을 했거든 근데 엄마가 얼마 되지 않아서 무슨 할아버지더러 가족이라는거야 근데 몇일 전에 서울에서 우리 사촌들 다 내려와서 같이 바다를 보러 갔는데 난 솔직히 그 할아버지 안 불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불렀더라고 그래서 난 진짜 아빠랑 헤어진지도 얼마 안 됐고 이번 할아버지랑 엄마랑 재혼하면 아빠가 3명이거든 그 전에도 한 번 재혼해가지고  근데 그 할아버지는 계속 나한테 말 붙이고 막 그러는데 내가 좀 쌀쌀맞게 굴었더니 그걸 엄마한테 말했나봐 엄마가 나보고 넌 왜 가족 될 사람한테 그렇게 차갑게 구냐고 이제 니 아빠 될 사람이라고 살갑게 굴라고 그러더라 진짜 그게 너무 상처로 와닿아서 아까 엄마분이 김사장 어쩌고 했을 때 되게 그랬어 .. 그냥 사담이야 보다보니까 되게 와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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