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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큥

작년 이시기 즈음... 으르렁이라는 제목만 듣고 많은 수니들을 무더운 여름날 오열하게 만들어서 전국 수니탈수주의보를 일으켰지만 뚜껑을 열고 나니 무자게 세련된 무려 얼반 알앤비로 수니들 고막과 안구를 힐링시켜줬던 게 떠오르네요. 그래서 써보는 으르렁 변백






주차금지... 백현아 너 내 마음속에 더이상 주차 다메요... 더 이상 들어올 자리도 없어ㅇㅇ





사실 도대체 저 앨범자켓은 왜 저따구로 찍은걸까. 저번 중독때도 그렇고 엑소 스타일리스트들의 마음속을 한 번 들여다보고 싶네요. 그래도 소듕한 벙거지.... 너라서 어울렸어 큥아.. 저 노동바지도.. 너라서...





엑소고 케이반 빨간스냅백이 너냐? 변백현....큭 (내가 뭐라고 쓴걸까. 오그으으으으으으으을)





내 기억상으론....(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아니함) 저날 변백현 슈키라 전에 혼자 영스하고 왔던 날이군요. 더워 쪄죽겠는데 팬심으로 네시간 내내 뜨거운 스마트폰 붙들고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심통난 꼬맹큥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하앍) 으르렁 활동 때 좋았던 건 스냅백 저러코롬 귀욥게 쓴 거랑 시우민 형아한테 스냅백 뺏기고 눌린 머리 열심히 흔들던 모에모에한 큥이 행동





....(쥬금)
세상에 마상에 성인 남자가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임?





찡그린 미간+질끈 감은 눈+송곳니+뒤집어 쓴 스냅백+조금 보이는 손꾸락=귀여움





으헑ㅋㅋㅋㅋㅋㅋ 이거 위에 올린 사진 중 하나와 같은 날 사진ㅋㅋㅋㅋㅋ 표정 좀 봨ㅋㅋㅋ 지구가 내일 멸망하더라도 난 오늘 꼭 장난을 치겠다, 하는 저런 요망한 잔망쟁이!!!같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LOVE SONG..저날도 엄청 더워서 금방이라도 나가 죽을 것 같았지만 팬심으로 버틴 그 날이던가.... 점점 뜨거워지는 핸드폰 화면의 열기에도 꿋꿋하게 팬질을 한다(스엠성서 제 4장 35절)




원래는 12장 채울 생각으로 시작한 글이 점점 산으로 등반을 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그 어떤 드립도 찰지게 칠 수 없을 정도의 졸음이 몰려오는것에 위협을 느낀 나레기.... 게다가 더위먹고 짤줍을 왕성하게 하지 못한 생각없던 과거의 나 덕분에 으르렁 시절 사진이 많지 않음.

그러므로 꽃님이들, 으르렁 때 사진 좀 나눔해주세요 (굽신굽신)
추천수3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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