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 처음 글을 올려 보네요
여기에 적는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전 대구 경북대학교에 재학중인 올해 25살인 남자 입니다.
학교에 갈 때 503번을 탄답니다. 워낙 많은 사람이 타는 버스라 못 탈때도 많지만
화,목은 사람이 좀 적어서 타게 됩니다.
저번 학기에 복학해서 503번을 쭉 타고 다녔는데.. 그때 부터 그녀를 보았습니다.
키가 크시더라구요. 한 170정도 되보이시던데..
오늘도 봤죠. 말을 걸어 볼까 하는데.. 평소에는 혼자 타시는거 같았는데 오늘은 친구분
이랑 같이 타셨더라구요. 말 걸기가 더 뻘쭘 해서.. 그냥 힐끔힐끔 쳐다 보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눈이 마주쳐서 당황하기도 했고.. -_-aa
그분은 아무래도 저와는 다른 학교에 다니시는거 같더라구요.
오늘 흰티에 노란색 조끼, 청미니 스커트 입으셨던 그분 혹시.. 아직 남자친구가 없고 만드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popwave@msn.com 이게 제 네이트온 아이디 입니다. 친구 추가 해주세요
다른 분들.. 장난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