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일단 너무 죄송합니다ㅜㅜ결시친이 가장 좋아하는 채널이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방탈했어요ㅠㅠ
나 열받았음으로 음슴체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겼음 만난지 얼마안됨나에게 소개시켜준다고하길래 오늘 만남
일단 이 친구는 15년넘게 만난 친구. 베프다 괜찮은데 진짜 맘에 안드는거 두가지가 있음.
1.사실을 부풀려서 말하고 없는것까지 지어내는 경우도 있음. 악의는 아닌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사소한것까지 매번 저러면 듣는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남2.내 사생활 지남친한테 말하는거.
일례로 그 친구 전 남친 이야기임.나 외국에서 유학중이었고, 남자친구 없었음. 근데 내 페북사진은 내 외국인 베프 남자애랑 찍은 사진들로 가득찼었음. 같은 학교에 맨날 붙어있었으니까. 근데 그걸 본 내 친구는 걔가 남자친구라고 생각했나봄. 그걸 지남친한테 이야기함.그 남친이란 사람한테 페북으로 쪽지옴. 나 심지어 그사람이랑 페북친구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용:(안녕하세요 ㅇㅇ씨 저는 ㅇㅇ남자친구 ㅇㅇ라고 합니다. 지금 만나는 외국인분도 좋지만 한국오시면 더 좋은분 만날수 있을거에요 그럼 건강히 유학생활 어쩌구저쩌구 불라불라)
와 뚜껑 제대로 열렸었음. 오지랖 아니 십지랖도 이런 지랖이 없음. 둘이 진짜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함. 화나서 친구한테 바로 말함. 내 사생활 남자친구한테 말하지 말고 그것도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과장해서 말하지 마라. 진짜 싫다. 내 친구 미안하단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알겠어 이러고 말았음.
아무튼 이 남자랑 헤어지고나서지금의 남친을 만남
그리고 오늘 또 일터짐
만나서 어색어색하게 인사하고 앉아서 밥먹고있는데 갑자기 그 남친이란 인간이 나한테 내가 20살초반에 사겼던 남자랑 왜 ㅇㅇㅇ에서 헤어졌는지 물어봄
나 ?_? 이거였음 진짜 나 조차도 기억안나는 이야기를 나한테 묻고있음. 그냥 웃고 넘김.아니 도대체 왜 내가 20초반에 사귄 남자랑 어떻게 헤어졌고 이런걸 말하고 다니는거임????너무 싫음 내 사생활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는거. 더 빡치는거는 과장하고 거짓까지 덧붙여 말했을게 100000% 뻔해서 빡침.
너무 열받아서 헤어지고나서 카톡할라했는데 갑자기 그 남자랑 헤어지겠네 마네 해서 내일 아침에 말할려고함. 근데 빡쳐서 잠이 안오네내일 진짜 한판할거같은데
님들은 이 상황이 이해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