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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볼라 검역 구멍 뚫려

추억팔이女 |2014.08.08 09:11
조회 157,982 |추천 419

 

○ 라이베리아 방문 3명 파악조차 못해

보건당국이 놓친 한국인 A 씨(47)는 6월 27일

사업차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출국해 한 달 넘게 체류했다

7월 31일 라이베리아를 출발해 케냐에서

대한항공 KE-960편으로 갈아타고

1일 오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당시 설문지에 라이베리아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기입했지만

검역관이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당시 귀국 비행기들이 몰려서 검역관이

설문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특히 A 씨는 귀국 이틀 뒤인 3일부터 설사 증세가 계속돼

인근 대형병원을 찾아 피검사를 받았지만

“염증이 없고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니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닐 거다”는

소견을 들었고 지사제 처방만 받고 귀가했다

A 씨는 “연락처도 남겼는데 정부에서는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일 A 씨와 함께 입국한 호주인 B 씨

지난달 25일 들어온 한국인 C 씨의 소재도 7일 오전 파악해

 “이상증세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C 씨의 귀국 사실을 알고 있는 A 씨가 정보 공개를 꺼리면서

 C 씨의 소재 파악이 오후 7시가 넘어서야 이뤄지는 촌극을 빚었다

이로써 7일 발견된 A, B, C 씨를 포함해서

서아프리카 3국을 방문한 사람은 총 31명이 됐고

13명은 잠복기가 지나 ‘증상 없음’ 판정을 받았으며

 

18명은 현재 추적 관찰 중이다

추천수419
반대수7
베플ㅅ발|2014.08.08 10:25
구제역도 재대로 방역 못하면서 에볼라를 무슨수로 막을수 있다고 아가리를 턴겨? 진짜 몇 명 때문에 5천 만명이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는 걸 모르는거냐 아 진심 이나라 답도 없고 항상 소잃고 외양간이나 고치고 앉아있지
베플|2014.08.08 14:08
ㅋ............한국은진짜존.나이해안가는나라다......외국에서는얼마나한심하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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