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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조언좀...

나 오늘 엄마한테 잠깐 나간다하고 팝스갔거든...(버스 지하철 타고 왕복 3시간)팝스 가서도 엄청 질렀지...근데 우리 엄마가 엄마 중에서도 엄청 보수적인 편이란 말이야.집안 자체도 거짓말하면 그날부터 우리 식구 아니다 이렇게 되는데 오늘 내가 거짓말하다 들킨거지..거짓말까짓게 아니라 단콘 때 부모님 속이고 암표샀는데 사기 당해서 20만원 날린적 있어ㅜㅜ내가 거짓말하는게 습관이 들어서 부모님이 내 거짓말에 더더욱 예민하시고...오늘 팝스가는거 아빠한테만 말했는데 아빠도 엄마한테 말 안했대.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엄마 출근하면 우리 집 헬 예약인데 어떡하면 좋아...나 오늘이후로 손 못쓸 수도 있어...조언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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