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깍이 대학생이고 남친은 직딩입니다.
저흰 20대 후반이고 2살차예요.
정말 지쳐갑니다.
솔직히 경제적부담은 남친이 다했고
전 당연히 결혼할 생각이였습니다.
제가 집안일을 잘 안하고 게임을 많이하는데
남친이 힘들건 알아요 제잘못도 알고요.
근데 잘 고쳐지지않아요.
사귀기전보다 몸무게도 20키로나 쪘어요.
남친이 질릴만하죠 그런데 제가 이렇게된게
낙태 후인것 같아요. 모든게 무의미하고 방학땐 아무것도 하기싫고 이남자 아니면 안될거같고 제몸이많이 변한게 답답해요. 남친은 공감이란게 없는 남자라 대화가 잘 안 통합니다. 근래에는 폭행도해요 목조르고 돈 못 모은게 제탓이라고 딴대로 꺼지라고 나가라고 해요 이젠 돌리기 힘든걸까요 전 우울증무기력증이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악플 감수 하는데 너무 큰 상처는 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