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통근버스가 항상 부산시 사하구 감천1동앞으로 오기때문에,
출근시간만 되면 가서 버스를 기다리죠.
주야로 일하기에...
그런데... 입사하고난뒤부터
즉 1년전부터 키가 좀 작으시고 예쁘시고 발도 이쁘신...(저의이상형입니다..;;)
게다가 버스 기다릴때마다 핸드폰 문자 하시고... 이어폰꽂은다음 음악을 듣고계시면서
긴 갈색머리..(생머리아님) 앞머리 자주 만지시고...
옷도 섹시하게 안입으시고 왜... 머라고해야되지... 임산부처럼 편안한옷입고...
왜 머라고해야되지 청순하다라고 해야되나...?
버스 오면서 버스정거장 의자 있지않습니까?
그 철에서 반사되는 그녀의 모습을 몰래 훔쳐보기도하고
옆으로 힐끔힐끔 보다가 눈마주치면 모른척하고..--;;;
새벽엔 바다를 맞이하는 돌처럼 빛나고...
낮엔 저녁을 그리워하는 노을처럼 수수하고...
하여간...
그분과 항상 출근하면서 눈길이 가드라구요..
너무 예뻣고... 번호라도 따고싶었는데...
따질 못하겠더군요
그놈의 용기란;;
몇일전에도 차 끌고가면서 그여자를 태워줄려고했는데
그녀가 지나갈때... 못하겠더군요...
마치 이상한남자로 보지않을까;;
하여간.. 이놈의 용기때문에...아씽..ㅋㅋ
또 헬스를 다니고 있던 저에게 관장님이 하시는말...
남자는 한번죽는게아니고 여러번 죽는기다..
함해봐라 그게남자다..이래서
사기충만해서 할라고했더니
그녀가 다가올수록 점점 쪼그라드는 느낌...
휴..
하여간 1년동안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라도 있는가봅니다..ㅠㅠ
흐윽..
주저리주저리..하소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