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땐데 학교에서 30분정도 거리 주택에 살았음 비오는날에 우산쓰고 혼자 학교가는데 내가살았던데는 골목인데 쫌만 걸어가면 역이라서 사람이많았단말이야 근데 옆에어떤차가 스더니 모르는 아줌마가창문내리고 학교가어디니? 이러길래 뭐지하고 ㅇㅇㅇ초등학교요 이러니까 비오는데 태워다줄까? 우리애들도 가는데 이러는거임 난 나쁜거일줄은 생각도생각도못하고 그냥 부담돼서 아괜찮아요..ㅎㅎ이러고 늦을까봐 골목밖으로막뛰어갈라는데 창문닫으면서 시발년이 이럼 그거듣고무서워서 사람많은데로막뛰어가니까 안쫒아오더라 좀 나이먹고 생각해보니까 그차 썬팅도돼있었고 자기애들도 학교 데려다준다했잖아 근데 초등학생이면 시끄럽고 그럴텐데 차에 그 아줌마밖에 안타있는 것 같았음 동네가 좁아서 그런일 없을줄알았는데 이제생각해보면 소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