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방살아서 지하철타고 친구랑가고잇엇는데 머르는아저씨가 슬리퍼신고 바지입고 나이키 주황색티셔츠입고 약간꾸질꾸질햇는데...내친구끝을좋아해서 친구 어떤언니 나 이렇게앉앗는데 아저씨가 어떤언니한테 막뭐라뭐라말을하는데 난나한테 길물어본줄알고 아저씨한테 네?이랫는데 아저씨가 타깃을나로 바꾼다음에 내가계속 고개숙이고잇우니깐 자꾸내얼굴쳐다보면서 하나님믿어요?막이런얘기하고 자기어제 엄마가집나가라해서 집나가서 소주5병마셧다고 그러면서 자꾸나한테 이상한소리해대능거임강변역에서 합정이면꽤먼데 아저씨안내려서 시발내릴때같이내리면어떡하지?막이생각도하고 암튼 그아저씨 술냄새나고 그이후로 지하철탈때마다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