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뜬금없이미안한데 심판좀해주라

진짜 화병터질것같음 누구껀지 심판좀해줘 제발
내가 동생이랑 지금 이어폰때문에 싸우고있는데
일단 배경부터 말하자면 한달반정도 폰이 없었어 그래서 이어폰이 필요하지 않았었어

내이어폰이 세탁기 선반위에 있었대 그이어폰은 내가한생각하기에 분명 내꺼야 내가 문구점에서 팔천원주고 급하게 산거고 디자인 색깔 분명 내꺼야 점같은거 찍어져있었는데 그것도 똑같았고 그게 어디갔나 했는데 그게 세탁기 선반위에 있었대 내가좀 잘깜빡하거든? 건망증이좀 심해

근데 동생이 그걸 보고 가져와가지고 자기가 주웠으니까 지꺼래 동생논리로는 이게 내껀지 자기가 어떻게아냐고 내가 산건지 지가 어떻게 아냐고 자기가 주웠으니까 자기꺼라는거야 그리고 왜 손도안닿는 세탁기선반에 이걸 오랫동안 올려놓았냐고 그리고 왜 이어폰을 거실에서 봤으면서 자기책상에 올려놓지 않았냐고 이건 자기꺼라는거야 그리고 왜 이어폰이 없어졋다고 해도 한달전에 이걸봤는데 왜 어폰을 안찾았냐고 자기는 없어지면 바로찾는데

그냥 객관적으로 말해줘 진짜 어이없지만 이댓글로 이어폰주인 찾기로 했거든 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