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4일 울산계모사건 2차 항소공판이부산고등법원에서 있었습니다.부검의 이정빈 교수님의 증언이 있었고,증언 내용 중 엉덩이 근육의 섬유 조직화에 대한 부분만 먼저 공개합니다. 교수님의 증언 전문은 곧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검 당시 서현이는 엉덩이부터 항문까지 만성 출혈 소견이 있었다. 엉덩이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하지방이 많은데피부 절개를 해 보니 엉덩이에 기름이 하나도 없이 하얀 섬유조직만 보였다. 피하지방에 출혈이 생기면 혈색소가 흡수되어 섬유조직이 들어와 딱딱해진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이 되는데, 이 아이 같은 경우 때리고 또 때려서 아예 지방이 싹 없어졌다. 근육 속으로 섬유조직이 파고 들었다는 말은 근육조차 맞아서 손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즉, 지속적으로 두들겨 맞았다는 것이다."
더 경악할 일은 친부 이@성이자신의 아이를 때리라고 매을 30개씩 사다 주었고,박@복은 매가 부러질 때까지 아이를 때리고 또 때렸습니다.그리고, 친부 이@성은 매가 다 부러지면 다시 30개씩 사다 주었습니다. 이 천인공노할 공범자 이@성은 미꾸라지처럼 쏙쏙 빠져 나가겨우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며 8월 21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평생 반성하고 속죄하며 살아도 모자랄 판에 이@성은 대형 로펌 변호사 2명을 사서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1일울산지방법원에서는 이 사건의 피의자 박@복에 대한선고 공판이 있었습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이 기소한 살인죄을 묵살하고,상해치사죄를 적용하여 15년을 선고하였고,뻔뻔스럽고 잔혹한 살인자 박@복은형량이 많다고 하며 다시 항소하였습니다.지금 이 사건은 부산고등법원으로 이관되어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결심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잔인한 패륜 계모 박@복은 반드시 살인죄가 적용되어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해야 합니다.비정한 친부 이@성 역시 공범자로 처벌 받아야 합니다.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동학대 피해 사례 중 서현이와 비슷한 폭력을 당한 아이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사진속 아이처럼 맞은 자리가 아물 틈도 없이 계속 때려야만 근육의 섬유조직화가 진행됩니다.(사진제공: 중앙 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계모사건 계모 박@복 항소심 결심 공판*8월 28일 오후 5시 부산고등법원 *울산계모사건 친부 이@성 첫 재판*8월 21일 오전 10시 울산지방법원 원문 :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발적 시민모임<하늘소풍> 대표 공혜정수정/보완: 고정선(페이스북 rosalia1007@gmai.com)